2008.03.06 08:00
국내는 조용하지만 해외는 SOS (Social OS)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Facebook의 F8을 통해 트래픽이 수직 상승하면서, SOS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결국 구글이 Open social 이라는 플랫폼을 개방하면서 Facebook Vs Google 이라는 경쟁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Google은 Myspace와 Bebo 등 세계적인 SNS 업체를 동반자로 합류 시켜 그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Google 의 open social 이야기 할 때 자주 나오는 단어가, data portability 라는 단어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open social 을 이용 해 제작을 하면 이를 지원하는 사이트들끼리 데이타 교환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 좀 더 자세히 알고 있으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하지만, Last100 운영자이자, Zdnet의 유명 칼럼리스트인 Steve O'Hear는 이는 구글이 원하는 희망 사항일 뿐이고, 실제로는 SNS 업체들이 이런 것을 지원 할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pen social 은 그 동안 미국 시장에서는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지만 표준이 없었던 Widget 에 대한 표준 개발 방법론 (widget standardization)에 머무리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특히, 구글이 그 동안 검색이라는 것을 통해 웹서비스에서 영향력을 넓혀 온 것은 사실이지만, 표준화 경험이 부족 했는데 Open social 을 통해 표준화 능력까지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자리 메김 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라고 지적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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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1.21 09:05
예전 부터 자주 했던 생각 중에 하나가, 아웃룩을 잘 비즈니스적으로 승격 시키면 Hanmail 보다 더 큰 잠재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유인즉 직장인들이 근무 시간 내 내 사용하면서 실행 시켜 놓는 프로그램이 Outlook 이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PPT, IE, Word 보다 더 많이 실행 시켜 놓지 않을까 하거든요. 거기다가 Outlook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면서 최고의 PIMS이기 때문에 더욱 비즈니스적인 가치가 있지 않을까합니다.

Xobni 라는 서비스가 이런 서비스가 아닐까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아웃룩 플로그인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아웃룩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어 주는데, 한발 더 나아가 Outlook을 이용해 SNS를 만들어줍니다.
메일을 분석 해 랭킹을 만들어 주고, 메일을 분석해 상황을 공유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남는 의문점은, 그들이 제공하는 가치가 단순한 툴저인 접근이 아니라, SNS적인 가치라고 하면 그 가치가 어디에 있어 어떤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냐는 것이죠. 과연 기획자가 어떤 가치를 제공하려고 만들었을까 고민해 보고 있는데 우선은 linkedin 같은 인맥 관리쪽 이 아닐까라고 짧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좀 더 xobni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설명은 KC님이 작성하신 글을 보시면 아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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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