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2 08:38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는 인터넷 트래픽 조사 기관인 compete에서 작년 트래픽 성적표를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다는 반응도 많네요. 유명 칼럼리스트인 Allen Stern는 기고문에서 작년에 놀라운 성적은 거둔 Twitter가 리스트 안에 없다는 것도 이해 할수 없고, 아무리 중국(CN)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어떻게 iamfreetonight가 32,000% 성장을 기록했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도대체 어떻게 조사 한 것인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근데, 제가 보긴 compete 뿐만 아니라,comscore, hitwise 등 모든 통계 사이트는 참고 자료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위에 사이트들의 통계를 비교해 보면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모를 정도로 제각각이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직도 인터넷 통계에 대한 기술적인 완성도가 낮을 뿐만 아니라 측정 기준이 모두 제 각각입니다.

(제가 예전 이글루스 블로그에서 각 통계 사이트간 차이에 대해 간단히 쓴 글이 있습니다 . 보기 ==> )

그냥 참고 자료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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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2.18 08:49
국내에서 하나TV가 일정 부분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좋은 출발을 했는데, 실시간 방송 등의 문제와 콘텐츠 개수는 많지만 볼만한 콘텐츠 부족, 그마나 볼만한 것은 모두 유료라는 사용자들의 불만으로 그 성장세가 주춤해 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는, 미국의 경우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역시도 인터넷 TV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역사가 10 년 이상으로 긴 편이지만 시장 규모를 제외하고 생각 해 보면 사정은 국내보다도 더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구체적인 통계를 들어 이야기 드리면 인터넷 TV 업체의 대표 주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Apple 사의 Apple TV가 고작 400,000 대 정도 팔린 것으로 Forrester Research 사에서 발표 되고 있고, 또 다른 대표 업체 중에 하나인 Akimbo system 의 Akimbo player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팔린 것으로 발표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얼리어답터들의 재미 있는 장난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Apple 사에 경우 그들이 내 놓는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거대한 트랜드가 되어 모두 히트 상품이 되는 상황이기에 Apple TV의 참패는 그 상처가 더욱 처참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관점을 약간 달리 해서 주목할만한 또 다른 업체로는 TIVO가 있는데 디지털 비디오 레코드 업체로, 광고를 제거한 녹화 기능 등의 제공으로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일구어 낸 업체인데 이 업체에서 차기 시장으로 노력 했던 것도 인터넷 TV 시장입니다. 하지만, 이 업체도 아직 열매를 맺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생존 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시장을 사람들이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유인즉 Yotube 등의 성공으로 PC에서 비디오를 보는 문화가 생성 되고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구글이 유투브를 동그라미 개수도 세기 힘든 많은 돈으로 인수를 했고, Comscore 등에서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즐기는 사용자가 91 억명이 넘는다는 발표 (이번년도 8 월 기준, 71 억명이었던 1 월에 비해 26% 상승) 등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잘 만 이용하면 거실에서 TV를 통해 인터넷 TV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고무적인 일은 하나TV와 같이 콘텐츠의 부족함을 느끼던 그들에게 단비처럼 다가 온 트랜드는 그 동안 인터넷에 그들의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기 꺼리던 전통 미디어의 강자들이 속속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하기 시작한 바람이 최근 2 년간 급격하게 불어 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볼만한 콘텐츠가 생겼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너무 비싸다. 복잡하다, 복잡한데 비해 제대로 되는 것은 별도 없다 등등의 불만은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것이죠.

사실, 이런 불만은 인터넷 TV 업체에 상대적으로 넘기 쉬운 불만입니다. 하지만, 이들 불만을 해결 한다고 해도 넘기 쉽지 않은 또 다른 요인으로는 이미 미국 안방에는 TV 외에도 DVD, VCR, PS2 등 이미 많은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점령을 하고 있기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고 추가적으로 무엇인가를 구입 할 의사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들이 가진 가장 큰 어려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2007/12/20 - [칼럼] - 인터넷 TV의 어려움과 가능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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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09.11 08:57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트래픽 분석 자료입니다. Comscore 6 월 기준이라고 하네요.
미국판 싸이월드도 크게 성장해서 리스트 안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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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08.15 17:10
세계적인 웹트래픽 조사 업체인 Comscore 에서 아시아 인터넷 시장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는데...

한국에 1 위는 NHN 인데, 2 위가 lycos, 3 위가 Msn 이라고 발표했네요. ㅡㅡ;

1위는 다들 인정 할 거 같은데,,, 2 위는 Daum 이 lycos를 인수 한 것을 가지고 이렇게 친절하게 까지 설명해 준 것인지....

3 위는 Msn 이라는 것도 어의 상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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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