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08:00
( 본 글은 PC사랑 기고했던 글의 일부입니다, 07 년도 10 월호 )

아직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승천할 날을 기다리며 수면 아래서 열심히 개발 중인 웹TV 서비스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그램: Livestation

주소: http://www.livestation.com

특징: Microsoft에서 개발 중인 웹TV

설명: 아직 베타 서비스로 가입 신청 후 가입 승인까지는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Livestation은 후발주자로 이번 년도에 베타서비스를 시작 할 정도로 아직 신생 서비스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Livestation Silverlight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Silverlight Adobe Flash를 이기기 위해 Microsoft에서 요즘 가장 야심 차게 밀고 있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개발 된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silverlight의 성공 모델이없습니다. 특히, 요즘 최고의 관심 서비스인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는 전혀 없습니다.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시장을 거의 장악 한 Adobe의 경우 Flash를 통해 동영상 서비스에서 Youtube라는 막강한 성공 모델이 있지만 MS는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이미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는 Flash에 밀렸지만, 지금 막 시장이 형성 되려고 하는 웹TV 시장에서는 silverlight를 이용한 서비스가 1위를 하길 바라고 있고, MS skinkers와 함께 열심히 개발하는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 검증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이고 사용자도 얼마 없지만 MS가 개발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Realplayer 11

주소: http://www.real.com

특징: Download 기능과 함께 방송 서비스 제공

설명: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Realplayer의 차기 버전입니다. 지금은 WMV, FLV 등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비디오, 오디오 파일에 스트리밍 기술은 보편적으로 들어 가 있지만, Real은 스트리밍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회사입니다. Real은 최근 WMV FLV에 빼앗긴 예전에 명성을 되 찾기 위해 웹TV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베타서비스 중인 Realplayer 11 Real Flash, QuickTime, WMV 등 인터넷에 존재하는 거의 대부분에 동영상 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 관심을 받는 이유는 Download 버튼을 통해 Youtube 같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에서 동영상을 다운 받아 관리 할 수 있는 기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Joost 처럼 방송 개념을 도입 시켜 웹TV 시장에 진입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Vuze

특징: HD 화질 방송 제공

설명: 세계 최대의 P2P 서비스인 BitTorrent 에서 P2P 의 불법성을 없애고 합법적인 시장으로 나오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과거 Azureus로 베타서비스를 하였으나 정식 서비스를 하면서 Vuze로 이름을 변경 되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고화질 방송을 추구 한다는 점입니다. 1G 이상에 파일을 소싱 해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능 좋은 컴퓨터가 아니면 뚝뚝 끊어져 보기가 힘듭니다. 화질은 좋지만 아직 유명 콘텐츠가 많지 않아 볼만한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는 것이 큰 단점입니다.

<관련글>
2007/12/10 - [칼럼] - 인터넷 방송 10년 역사와 과제
2007/12/18 - [칼럼] - 인터넷 TV의 어려움과 가능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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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2.10 08:01

제가 예전에 아래 글을 통해서, silverlight가 한국에 득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다는 글을 올렸는데, 득이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가 Adobe가 MS라는 강력한 경쟁 상대를 맞아 지금처럼 횡포에 가까운 가격 정책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논리를 세웠는데 드디어 현실화 되었습니다.

2007/10/14 - [칼럼] - 실버라이트! 한국에 약인가?독인가?

그것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가격으로 지난 주 목요일에 내렸습니다. 이래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이 꼭 필요 하나 봅니다.

기존에, Origin 버전 같은 경우 대충 서버 한대당 가격이 6000 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이것도 많아 낮아진 금액이었습니다. 한참 비쌀때는 1억이 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Adobe Flash Media Interactive Server 3 가 4500 $ 이며, Adobe Flash Media Streaming Server 3 가 995 $로 파격적인 가격으로 낮아졌습니다.

개념 없이 장사하기로 유명한 Adobe가 이렇게 파격적인 가격으로 내린 것은 silverlight가 WMS 사용자들에게는 거의 무료나 다름 없기에, silverlight가 세상을 지배하기 전에 Adobe측에서 빠르게 응수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기술 부분에서 서로 좋다고 치열하게 싸우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가격 전쟁까지 들어 간 거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좀 FMS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 드리면, 기존에 Origin/Edge에 대한 구분을 없애고, 하나의 서버로 통한 한 것이 Adobe Flash Media Interactive Server 3 입니다. 그 후 가격을 대폭 낮춰 기본 기능만을 제공하고 있는 버전이 Streaming Server 3 인데, 주 타켓 시장이 요즘 유행하는 동영상 UCC 업체들입니다. 이들은 대부분 Flash 기술을 사용하고 있으며 Flash 기술을 사용하는 국내 업체는 100% Progressive Download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FMS를 팔아 먹기 위해 만든 버전이 Streaming Server 3입니다. 우선 싼거 사용 해 보고 맘에 들면 할인 해 줄 터이니 Interactive Server 3 구입 하라는 전략같습니다.

다만, 지금 모호한 것이 Streaming Server 3 bandwidth user가 무제한이라고 발표하고 있는데, Interactive Server 3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다 (찾아 봐도 없네요). 상식 같아서는 상위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Interactive Server 3 는 가격이 비싸니 당연히 무제한일거 같은데, 고급 기능은 bandwidth user에 제한을 둬 돈을 많이 버는 전략을 취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것이 전 버전인 Origin 서버에 무제한 라이센스가 없었습니다.

돈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이번 Adobe Flash Media Interactive Server 3에 대해 기술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존 서버에 비해 퍼포먼스가 2 배 이상 좋다고 합니다.

-         국제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H.264HE-AAC를 지원합니다

-         Flash Lite3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Live VOD를 부드럽게 감상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는 확인해 봐야죠 ^^

-         FMS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RTMPRTMPE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그러고, 128 bit 암호화하면서 보안 부분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         SWF 이거 보안에는 쥐약이었는데, SWF를 추적 해 사용 기록, 수정 여부, 인증 되지 않는 서버에서 서비스 등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         외부 LDAP 서버를 이용 해 인증 가능합니다.

<추신>
-혹시, 제가 잘못 파악하고 있는 내용 있으면 댓글로 정정 부탁 드립니다. 다만, 너무 질책하지 말아 주세요. 소심해서 하루 종일 근무에 지장 많습니다.
-댓글로 의견 달아 주신 dreaming 님의 글 추천합니다. 저보다 더 전문적으로 리뷰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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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0.14 19:31
실버라이트가 지난달에 정식으로 발매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실버라이트에 대한 지엽적이고 기술적인 이야기가 논의되고 있는데 사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과연 이 실버라이트라는 기술이 대한민국이라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 나라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를 분석해 보는 것이 더 실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버라이트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는 기술이며, 가장 직접적인 경쟁자로는 어도비에서 매크로미디어사를 인수해 개발 중인 플래시가 경쟁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아직 실버라이트는 플래시에 경쟁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유는 지금 리치미디어를 서비스하는 대부분에 업체들이 플래시로 서비스하고 있는데, 눈에 확 띄는 쭉쭉빵빵한 기능이 없다면 굳이 오래 정든 조강지처로 만족하지 한눈을 팔 이유가 없는 것이죠. 다시말해, 지금에 모습처럼 플래시에 비해 눈에 확 들어 오는 기능이 없다면 실버라이트로 바꿔야 할 필요가 없는 거죠. 특히, 기존 플래시 개발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툴을 버리고 새롭게 툴을 공부해 개발 할 필요는 더욱 더 없는 것이겠죠.

이런 점들을 살펴 볼때, 실버라이트가 보급 될 가능성은 그리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이 있는데 실버라이트가 기존 윈도우 미디어 서버 사용자들에게는 거의 무료나 다름없다는 점입니다.  예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미디어 서버를 보급 시키며, 기존 미디어 서버 시장에 거인인 real 사를 꺾은 것도 사실 무료라는 전략이었습니다. 이 전략을 다시 한번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덤핑이었죠. 하지만, 이것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독점적 지위를 남용했다는 법원의 판결에 중요한 단초를 제공해 주었기에 드러내 놓고 실버라이트의 장점이 무료라는 것을 홍보하지 못 할 뿐이지, 실버라이트에 유일하며 가장 강력한 장점은 무료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점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유독 반짝 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플래시로 서비스를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FMS라고 하는 서버가 필요한데, 이것에 대한 FMS에 대한 어도비에 무개념 정책 때문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 FMS의 가격 정책에 대해 설명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3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되고 어떤 것을 선택해도 가격은 동일합니다.

  1. Unlimited bandwidth & 150 concurrent connection
  2. 40 megabits bandwidth & 1000 concurrent connection
  3. 25 megabits bandwidth & 2500 concurrent connection

참으로, 대한민국에는 어울리지 않는 가격정책입니다.

2번과 3번은 한국에서는 고려할 가치조차 없는 것이 네트워크 사용량이 최대 40메가 혹은 25메가라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서버가 아닌 일반 가정집에 100메가가 들어 오는 상태입니다. 2 번 혹은 3번을 선택하면 네티즌 한명 접속 제대로 시키려면 극단적으로 말해 서버 3 개 혹은 4개를 사야 하는 말도 안 되는 형국입니다. 1번을 사용한다고 해도 사용자가 150명이 넘으면 안 된다는 것인데 포탈 등 대형 서비스에 경우 동접자가 수십만이 넘습니다. (참고로, 무제한 접속할 수 있는 라이센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FMS를 구입하는 것은 소규모 서비스 외에는 불가능하며 실제로 요즘 유행하여 모두 플래시로 되어 있는 동영상 UCC 서비스도 모두 FMS 없이 progressive download라는 편법(?)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편법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것이 한계가 있기에 최근 모 포탈에서 수십억원을 들고 어도비 본사와 협상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국부 유출이 분명해 보입니다만 다른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실버라이트라는 대안이 생긴것이죠. 다시 말해, 대한민국의 기회라면 기회 일 수 있던 것이 그 동안 어도비 플랫폼 외에는 대안이 없었으나 실버라이트라는 대안이 생겨 소비자에 선택권이 생길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IT 플랫폼이라는 것이 TV나 자동차 하나 사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실버라이트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보급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단순히 신규 서비스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사활을 걸고 있으며 모든 기술을 응집 하며 추진하고 있는 .NET Framework에 성패를 좌우 할 열쇠가 실버라이트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NET Framework을 배포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였고, 개발자들과 서버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었으나 문제는 가장 중요한 일반인들 PC에 설치하는 것은 실패를 하였습니다.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NET Framework을 설치해야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이것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실버라이트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세계적으로도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가장 빠르게 보급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좀 심하게 말해 한국의 모든 PC들이 마루타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또 다른 문제는, 한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의존성이 강한 나라입니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ActiveX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위험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실버라이트에 대한 보급이 과거 ActiveX가 한국에서 무분별하게 퍼졌던 것처럼 퍼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지금도 마이크로소프트에 꼼짝 못하는 종속적인 나라인데 그것을 더욱 공고히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 가 생각해 보자면, 97 년경에 넷스케이프가 지원했던 자바 진영과 ActiveX를 중심축으로 한 MS 진영이 치열하게 경쟁했는데, 사실 그때 국내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자바원 진영이 좀더 앞서 있었습니다. 자바원이 먼저 선점하고 있었던 시장이며, 어느 한 업체와 특정 사용자 층에 종속적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시장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뒤 늦게 뛰어 들었는데 전문가 집단에서는 사실 그리 높게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안정성도 검증 되지 않았고, 결정적으로 인터넷 정신의 부합하지 않게 자기들이 배포한 Internet Explorer에서만 돌아 가는 어의 없는 플랫폼이었기 때문이였죠. 하지만, 벤처 열풍이 전국을 휩쓸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을 잘 모르는 초보 개발자들이 플랫폼에 대한 고민 없이 무분별하게 ActiveX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한국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종속적인 국가로 전략했습니다. (AcitveX 를 이렇게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나라는 거의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다시 한번 이런 상황이 재현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실버라이트 과연 대한민국에 약일지 독일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아래는, 넷스케이프를 중심으로, 썬, 애플, IBM 등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항하기 위해 96년 경에 만들었던 자바원 플랫폼 구성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비해 앞서 있었지만 Windows를 무기로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액티브 플랫폼에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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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2007/09/07 - [칼럼] - silvelight 와 Apollo 를 통한 MS와 Adobe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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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0.05 07:04
AIR 라는 이름으로 정보들이 돌아 다녀... 이것이 뭔가 했더니 Apollo 의 새로운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정보를 찾아 보니 Adobe에서 Showcase를 만들어 놓았네요.

http://labs.adobe.com/showcase/air/

참고: 2007/09/07 - [칼럼] - silvelight 와 Apollo 를 통한 MS와 Adobe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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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09.07 01:30
  MS에서 최근 열심히 밀고 있는것으로 실버라이트가 있는데, 굳이 경쟁자를 따지자면 플래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실버라이트가 이번에도 플래시를 깔아치우고 1등이 되지 않을까 전망을 합니다. 그러고 그 선례로 Real 과 Netscape를 들고 있고요.

하지만, 제가 가진 생각은  이번에는 조금 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NetscapeReal 이 패배한 이유는, 그들이 한 개 제품을 가지고 MS와 경쟁했는데, MS 는 자기들이 개발한 제품을 성공 시키기 위해, 다른 유관 프로그램을 이용해 측면 지원을 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Adobe 는 온라인 서비스 프로그램의 최강자입니다. MS 못지 않은 플랫폼 사업자고요.

FMS, Flex 등의 서버군부터, Flash, Photoshop, Premium 등 디자이너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작 툴 시리즈, 실질적인 온라인의 문서 표준인 Adobe reader MS 못지 않은 다양한 어플레케이션을 구비 해 놓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들이 서로 연동 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MS 와 동등하게 플랫폼을 통해 多 : 多 싸움을 할 수 있다는 점에 기존에 경쟁자들과 가장 틀린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MS가 가지고 있는 desktop 플랫폼과 , Adobe가 지고 있는 Online 플랫폼의 전쟁은 이제 막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S .Net Framework에 Silverlight 로 기본 탑재 시켜 Flash 를 직접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면, AdobeApollo MS 가 점유하고 있는 Desktop 시장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MS 가 이번에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며. 이제 막 시작 된 MS Adobe의 전쟁을 지켜 보는 것도 참 재미 있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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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