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19 12:39
제가 1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강의 한 자료입니다. 문서를 꾸미지 않아서 이쁘지는 않지만 읽어 보시면 대충 이해 하실 수 있을거에요.

주제: SNS를 넘어 SOS로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수 있을까?)

몇분이 후기를 써 주셨네요.

http://blog.hoons.kr/blog_post_84.aspx
http://kiseokblog.blogspot.com/2009/01/hoons.html
http://chanju.net/entry/%ED%9B%88%EC%8A%A4%EB%8B%B7%EB%84%B7-%EC%84%B8%EB%AF%B8%EB%82%98-2009%EB%85%84%EC%9D%84-%EC%9C%84%ED%95%9C-IT-%ED%8A%B8%EB%9E%9C%EB%93%9C-%EB%B6%84%EC%84%9D-%ED%9B%84%EA%B8%B0

주최: 훈스닷넷
후원: 마이크로소프트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08.03.16 18:21

제가 전자신문 인터넷에 쓴 칼럼입니다.

네이버 IT 뉴스 메인에 걸려 있었네요.

------------------------------------

작년 하반기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 가장 크게 회자되었던 단어는 SNS(Social network service)였다. SNS는 싸이월드와 같은 인맥이나 공통점을 가진 사람 중심의 커뮤니티를 뜻한다.

이 어원의 근원지인 미국에선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SNS가 SOS(Social OS)로 발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SOS는 향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란 전망을 얻고 있다.

SOS는 미국 Facebook.com이 주도하는 모델로 SNS가 윈도우나 리눅스 같은 운영체제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한다. 윈도우를 설치하는 이유는 윈도우 자체에 있는 ‘그림판’이나 ‘지뢰찾기’를 이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피스’, ‘포토샵’ 같은 또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해 컴퓨터를 하나의 도구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 방법을 공개해놨고 이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런 이유로 윈도우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셀 수 없이 많은 것이다.

이러한 전략을 SNS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SOS 모델이다. 싸이월드 같은 SNS 사이트를 누구나 개발 할 수 있도록 공개해서 프로그램 개발을 유도하고, 사용자들은 이렇게 개발된 프로그램 중 필요한 것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뉴스에서 전체 보기
버즈 뉴스에서 전체 보기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08.03.06 08:00
국내는 조용하지만 해외는 SOS (Social OS)에 대한 논의가 뜨겁습니다.
Facebook의 F8을 통해 트래픽이 수직 상승하면서, SOS 가능성을 보여 주었고, 결국 구글이 Open social 이라는 플랫폼을 개방하면서 Facebook Vs Google 이라는 경쟁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특히, Google은 Myspace와 Bebo 등 세계적인 SNS 업체를 동반자로 합류 시켜 그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Google 의 open social 이야기 할 때 자주 나오는 단어가, data portability 라는 단어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open social 을 이용 해 제작을 하면 이를 지원하는 사이트들끼리 데이타 교환을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여집니다. ( 좀 더 자세히 알고 있으신 분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 주세요 ^^)

하지만, Last100 운영자이자, Zdnet의 유명 칼럼리스트인 Steve O'Hear는 이는 구글이 원하는 희망 사항일 뿐이고, 실제로는 SNS 업체들이 이런 것을 지원 할 리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pen social 은 그 동안 미국 시장에서는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지만 표준이 없었던 Widget 에 대한 표준 개발 방법론 (widget standardization)에 머무리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특히, 구글이 그 동안 검색이라는 것을 통해 웹서비스에서 영향력을 넓혀 온 것은 사실이지만, 표준화 경험이 부족 했는데 Open social 을 통해 표준화 능력까지도 가지고 있는 업체로 자리 메김 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라고 지적 하였습니다.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