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5 08:30
웹하드 서비스와 포탈 사이트의 동영상 서비스 대중화로 컴퓨터는 텔레비젼의 고유 영역을 침범했습니다. 방송을 봐도 텔레비젼이 아니라 컴퓨터를 통해 보는 경우가 많아 진 것이죠.
 
최근 IPTV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거꾸로 텔레비젼이 컴퓨터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IPTV에서 시범적으로 제공하는 뉴스 서비스가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통해 뉴스 서비스를 이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텔레비젼을 통해 뉴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세상이 온 것이죠.
 
컴퓨터의 모니터가 점점 발전해 TV와 비슷해지고, TV가 점점 발전해 인터넷 기능이 강화 되면 컴퓨터와 TV는 차이가 없어지는 세상이 올 거 같습니다. 
 
컴퓨터와 TV의 싸움 누가 이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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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12.22 08:43

아고라를 통해 Daum은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얻었고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민주주의 2.0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중들의 손에서 촛불이 사라진 지금 Daum은 정부의 비협조적인 자세에 흔들리는 촛불이 되었다.

 얼마 전 다음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던 오픈IPTV 사업이 자초되었다. Daum이 그들의 미래라고 주저 없이 이야기 하던 핵심 사업이었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 (이하, 방통위)는 자본금 항목에서 0.5점 차이로 탈락 시켰다. Daum으로서는 예상하지 못 한 결과였다. 

사업자 선정 발표 전 시장 분위기는 Daum에게 유리했다. KT,SKT 등 대기업들만 참여 한 상태에서 유일한 벤처기업이자 오픈 플랫폼을 제공하겠다는 Daum은 주목을 받았다. 황금알을 낳는 사업인 IPTV 시장을 대기업에게만 줄 수 없다는 명분 때문에라도 KT,SK와 함께 Daum도 선정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사업자 탈락 후 사람들은 Daum이 또 다시 준비되지 않은 사업을 의욕적으로 밀어 붙이다 실패한 것으로 치부했다. 하지만, 핵심 관계자들에 말에 의하면 Daum 1년 넘게 사업을 준비하면서 방통위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 등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한다. 특히, 자본금 문제는 기술, BM에 비해 쉽게 협의가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방통위 관계자들과 오래 전 암묵적 합의를 하였다는 것이다. 처음 합의 한 금액은 30억 원 선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50 억 원으로 상향 조정 되었다. 하지만, IPTV에 대한 그들의 의지를 보여 주기 위해 셀론과 함께 100억 원을 자본금으로 준비 했다는 것이다. Daum이 보유한 자금이 약 1000억 원인 것을 고려 할 때 그들로써는 최대한의 의지 표명이었다.

하지만, 촛불집회는 상황을 반전시켰다. 이때부터 Daum 경영진과 방송위 관계자들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MB 정권 자체가 Daum 아고라를 통해 위기인 상황에서 방통위 관계자들도
 Daum과 커뮤니케이션의 부담을 느켰을 것이다. 그럼에도, Daum 내에서는 발표 하루 전까지 설마 설마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 오픈IPTV (Daum 자회사) 대표였던 김철균 청와대 비서관을 봐서라도 우리를 떨어트리긴 힘들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식 발표 하루 전 모 신문사 기자로부터 날벼락 같은 탈락 소식을 전해 들었다. Daum 경영진은 발표 전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으나 결과를 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사업자 탈락 이후 Daum은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추가로 자본금을 투입 해 사업을 시작하자는 의견이 처음에는 많았으나 이내 0.5점의 의미를 해석하기 시작했다. 0.5점은 조금만 투자를 더 하면 사업자로 선정해 주겠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거꾸로 Daum을 특별 배려는 해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 할 수도 있었다.

 이는 국내 통신 환경을 고려 할 때 불가능한 도전을 하라는 뜻이나 다름 없었다. 국내 통신 시장은 규모가 작아 3위 사업자가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기업인 LG 그룹도 KT SK에 맞서 통신 사업을 이끌어 가기 힘들어 정부에게 특별 배려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Daum 역시도 사업자 선정보다 중요하게 요구 한 것이 KT SK에 맞설 수 있게 그들 편이 되어 주길 꾸준히 요구했다. 하지만, 정부로부터 이를 거절당한 것이다.

 Daum이 의혹적으로 추진하는 사업 중 상당수가 통신, 방송 관련 사업이고 이는 정부의 협조를 얻어야 가능한 사업이다. 하지만, 오픈IPTV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MB 정권에게 Daum이 협조를 얻어 낼 가능성은 적다. 그들의 미래가 험난 할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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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2.20 08:41
2007/12/18 - [칼럼] - 인터넷 TV의 어려움과 가능성 (1)


지난 번 인터넷 TV 업체가 가진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이미 미국 가정에 많은 디지탈 디바이스들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새로운 디바이스를 구입 할 의사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드렸는데, 실제로 월스트리트저널 기사를 보면 TV를 통해 인터넷 비디오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계에 얼마나 돈을 쓸 생각이 있냐는 설문 조사에 80% 사람들이 전혀 쓸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보통 새로운 디바이스들이 일부 얼리어답터들에게만 반응을 보인 후 일반인들에게 확산 되는 일반적인 모델을 고려 한다고 해도 이 수치는 지나치게 낮은 것이죠. 특히 돈을 지불 한다고 해도 현실적인 가격인 $200 이상을 지출 할 의사가 있다는 사람은 0.2% 밖에 안 된다는 것은 사실 돈을 내고 살만한 사람이 0.2% 밖에 안 된다는 뜻과 동일하다는 것이 문제의 심각성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TV를 위해 사용자들이 더 이상 돈을 지불한 생각이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최대한 적은 돈을 내고 인터넷 TV를 이용 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모델들이 고민 되고 있습니다.

TV와 PS2를 통해 안방의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인 소니의 경우, Bravia HD TV에서 연결 해 사용 할 수 있는 아답터를 $300에 팔고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TV 업체들은 기존에 배포한 셋탑박스에 인터넷TV 기능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일부 업체들은 디바이스들은 무료로 뿌리고 광고를 사용자가 보는 방법 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디바이스에서 큰 돈을 벌 수 없는 인터넷 TV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부가 수익의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디바이스를 싸게 뿌렸으니 우리가 제휴 된 혹은 우리가 서비스하고 있는 온라인 서비스만 이용하라고 강요하는 폐쇄적인 모델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실제로, Microsoft는 미국에서 700만에 이르는 XBOX 360 사용자들은 Xbox Live online service만 이용 가능하고, 최고의 DVR 인 TIVO는 아마존에서만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디바이스를 구입했다고 무조건 해당 업체에서 지정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제도이고, 이런 폐쇄적인 정책 때문에 더욱 더 콘텐츠 부족, 서비스의 통일성 부족, 온라인 콘텐츠의 가격 하락 원천적 차단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부메랑이 되어 인터넷 TV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산업의 열악한 환경은 필수적으로 인수 합병을 불러 오는 것처럼,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난무 하는 시장 역시도 디바이스별 인수 합병을 초래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은 Bravia 아답터를 팔고 있는 소니지만 조만간 Bravia 자체에 인터넷 TV 기능이 들어 갈 예정이며, 홈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키우려고 하는 PS3에 기능이 통합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PS3를 통해 모든 종류의 엔터테인먼트인 오락, 인터넷, 쇼핑, 영화와 드라마 감상 등을 즐길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소니가 추구하는 TV와 PS3만 있으면 안방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목표는 지금처럼 거실 한가득 DVD, VCR, TV, PS2, DVR 등 각종 디바이스들을 쌓아 놓는 거실을 한두개의 디바이스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거실로 바꿔 놓을 수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사용자 입장에서는 좋은 것이겠지만 기업 입장에서는 디지탈 디바이스들간의 통폐합이 급격하게 진행 되어 생존 여부가 결정 되는 사투의 장이 다가 오고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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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2.18 08:49
국내에서 하나TV가 일정 부분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좋은 출발을 했는데, 실시간 방송 등의 문제와 콘텐츠 개수는 많지만 볼만한 콘텐츠 부족, 그마나 볼만한 것은 모두 유료라는 사용자들의 불만으로 그 성장세가 주춤해 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는, 미국의 경우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국 역시도 인터넷 TV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역사가 10 년 이상으로 긴 편이지만 시장 규모를 제외하고 생각 해 보면 사정은 국내보다도 더 어렵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구체적인 통계를 들어 이야기 드리면 인터넷 TV 업체의 대표 주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Apple 사의 Apple TV가 고작 400,000 대 정도 팔린 것으로 Forrester Research 사에서 발표 되고 있고, 또 다른 대표 업체 중에 하나인 Akimbo system 의 Akimbo player도 역시 비슷한 수준으로 팔린 것으로 발표 되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도 얼리어답터들의 재미 있는 장난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Apple 사에 경우 그들이 내 놓는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거대한 트랜드가 되어 모두 히트 상품이 되는 상황이기에 Apple TV의 참패는 그 상처가 더욱 처참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관점을 약간 달리 해서 주목할만한 또 다른 업체로는 TIVO가 있는데 디지털 비디오 레코드 업체로, 광고를 제거한 녹화 기능 등의 제공으로 미국에서 어느 정도의 성공을 일구어 낸 업체인데 이 업체에서 차기 시장으로 노력 했던 것도 인터넷 TV 시장입니다. 하지만, 이 업체도 아직 열매를 맺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생존 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시장을 사람들이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유인즉 Yotube 등의 성공으로 PC에서 비디오를 보는 문화가 생성 되고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구글이 유투브를 동그라미 개수도 세기 힘든 많은 돈으로 인수를 했고, Comscore 등에서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고 즐기는 사용자가 91 억명이 넘는다는 발표 (이번년도 8 월 기준, 71 억명이었던 1 월에 비해 26% 상승) 등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를 잘 만 이용하면 거실에서 TV를 통해 인터넷 TV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고무적인 일은 하나TV와 같이 콘텐츠의 부족함을 느끼던 그들에게 단비처럼 다가 온 트랜드는 그 동안 인터넷에 그들의 인기 콘텐츠를 제공하기 꺼리던 전통 미디어의 강자들이 속속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 하기 시작한 바람이 최근 2 년간 급격하게 불어 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볼만한 콘텐츠가 생겼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인 어려움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단점으로 지적하는 너무 비싸다. 복잡하다, 복잡한데 비해 제대로 되는 것은 별도 없다 등등의 불만은 아직도 상존하고 있는 것이죠.

사실, 이런 불만은 인터넷 TV 업체에 상대적으로 넘기 쉬운 불만입니다. 하지만, 이들 불만을 해결 한다고 해도 넘기 쉽지 않은 또 다른 요인으로는 이미 미국 안방에는 TV 외에도 DVD, VCR, PS2 등 이미 많은 디지털 디바이스들이 점령을 하고 있기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용자들이 많고 추가적으로 무엇인가를 구입 할 의사가 없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그들이 가진 가장 큰 어려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2007/12/20 - [칼럼] - 인터넷 TV의 어려움과 가능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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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7.11.02 08:46

금년도 초에 해외 블로거들 사이에서 가장 관심을 끈 프로그램은 Joost 였습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Joost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로그 검색 사이트인 Technorati.com 에 이번년도 내내 인기 검색어로 올라가 있었습니다.

Joost는 쉽게 설명 드리면 국내에 곰플레이를 개발한 그래텍에서 서비스하는 곰TV와 비슷한 웹TV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Techonorati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이번 년도 초에 Joost는 정식 서비스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얻었던 이유는 창업자에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Joost 의 창업자는 Niklas Zennström 인데, 학창 시절부터 유명했던 인물입니다. 정보는 무제한적으로 공유 되어야 한다고 평상 시 생각을 바탕으로 학생 때 보안 알고리즘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아직도 세계적인 보안 알고리즘 중 하나일 정도로 높은 보안성과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적인 정보나 테러 단체들의 정보를 검열하고자 하는 미국 정보와 갈등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갈등은 거꾸로 그의 골수팬을 만들였는데 이것이 그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자산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를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만든 것은 사업가적인 능력인데, 평소 무제한의 정보 자유를 외치는 그답게 P2P 기술을 이용 한 파일공유 서비스인 KaZaA를 만들어 성공 했으며 이를 팔아 Skype를 창업했습니다. 국내에는 Skype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전 세계 1억명이 사용 할 정도로 해외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전화입니다.

이 대박 난 프로그램인 SkypeEbay 26 $ 라는 거금에 넘기고 그 자금력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한 서비스가 Joost 입니다. 그렇기에, 정식 오픈 전부터 블로거와 언론에 매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이것이 해외에서 웹TV에 대한 관심에 불을 지피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 다른 이유는 동영상 서비스의 각광 때문입니다. Youtube 16 5천달러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 되면서 국내외를 할 것 없이 동영상은 모든 인터넷 서비스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Youtube는 불법 동영상 천국이라는 오명과 실시간 방송에 대한 네티즌들의 요구 사항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단점을 뛰어 넘어 인터넷 방송 시장의 왕좌를 차지하려는 업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콘텐츠 업체들과 정식 계약 후 합법적이며 고화질의 방송을 보내며 차후 방송 시장을 장악하려는 업체와 불법적인 요소는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우선 네티즌들에 요구 사항인 실시간 서비스를 통해 차후 방송 시장을 장악하려는 업체들이 난립하는 것이 최근 웹TV 서비스가 각광 받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IPTV를 필두로 방송과 인터넷에 결합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 기술을 이용해서 방송을 하는 기술입니다. 국내에서는 하나TV메가TV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IPTV라고 이야기를 못 드리고 비슷한 서비스라고 이야기 드리는 이유는 방송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실시간 방송인데 KT와 하나로텔레콤은 통신 회사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없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모든 방송을 방송 이후 몇 시간이 지난 다음에나 볼 수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반쪽 짜리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시간에 골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금 방송 중인 KBS, MBC, SBS는 볼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하는 것이죠. 해외에 경우도 그 정도가 좀 덜 하긴 하지만 해외도 기존 기득권 단체들의 저항과 법적인 문제 때문에 아직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실시간 방송까지 포함하는 진정한 의미에 IPTV가 될 날이 올 것입니다. 20세기 인류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발명품인 텔레비전과 21 세기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서비스인 인터넷이 결합 되었을 때의 영향력은 막강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멀지 않은 시간 내에 TV와 인터넷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 올 것이며 이때를 대비 해 많은 업체들이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웹TV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일 것입니다.

참고: 이 글은 PC사랑에 기고했던 글의 일부입니다.

관련글: 2007/08/10 - [칼럼] - 곰플레이, 해외서도 먹힐까?
관련글: 2007/08/14 - [정보] - 해외 동영상 서비스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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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