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캐스트에 링크 걸어도 되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의합니다'
악의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인터넷에서 링크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관련 여러 기술이 있었지만 Web이 발전한 이유는 '링크'가 가능했기 때문이죠.
다만, 오픈캐스트에 링크를 거실때는 제목은 최대한 변경하지 말아 주세요. 글자수를 맞추기 위해 약간의 변형은 이해 할 수 있으나 완전히 다른 제목으로 바꾸어 버리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신문과 잡지에 쓰는 글은 불펌하는 경우가 있을거라고는 생각 했는데,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퍼가는 사람들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불펌에 대해서는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어제 심심해서 포탈에서 검색 해 보았더니 무지 나오네요 ㅡㅡ;
앞으로 애드센스로 돈 버는 것에 관심이 많아져 저작권에 대해 고민 할 수 있겠지만, 현재는 별로 관심 없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 드리면 몇 번 해 보았는데 생각만큼 돈도 안 되더군요. ^^;
애드센스 신경 쓰다보니 방문자 수를 신경 쓰게 되고 방문자 수를 신경 쓰다 보니 선정적 글을 쓰게 되더군요.
퍼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아래는 지켜 주세요.
1. 내용을 변경하거나 제 글을 이리 저리 수정 해 본인이 쓰신 것처럼 보이게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 주세요
2. 퍼가실 때, http://www.doimoi.net에서 퍼갔다는 것을 표시 해 주세요.
3. 상업적 목적 사용 불가합니다.
이상입니다~ 제 블로그의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행복 하세요 ~
블로그 주제 및 주요 기고 분야
-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와 국내 인터넷 서비스 비교 고찰
-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의 역사
- (해외) 사이버 스페이스 문화
직업:
- 1st: 현재 모 이동통신사에서 온라인 마케팅 담당
- 2nd: IT 칼럼니스트 (96년부터 월간 PC사랑, 전자신문 인터넷, 주간동아 등 주요 매체에 해외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칼럼 200회 이상 기고)
<글에 대한 생각>
90 년대 초부터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로 된 문서 몇백 페이지 읽으니 더 이상 읽을 마땅한 문서가 없더군요. 읽을 문서가 없다는 거 저의 호기심을 너무 강력하게 자극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에서 책을 수입하기도 하고, 전국을 돌며 도서관을 찾아 다니며 인터넷 관련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00 건 정도 책을 읽자 제가 남들보다 인터넷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좋은 기회가 되어 국내 최초로 인터넷에 대한 정보를 담았던 '월간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에게 제가 아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300 건이 넘는 책을 읽자, 제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제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이 가더군요. 이때부터 제 자신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고 싶어 스스로 공부하고 이것을 정리 한 것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인터넷의 씨앗이 피기 시작한 것이 15 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때 저와 주위 사람들이 고민하고 주장했던 것이 15 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해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 봅니다. 제가 처음 인터넷을 공부 한 그때의 자료들과 책들을 다시 처음부터 읽으며 다시 고민하고 반성합니다.
커뮤니티 경력: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모임이였던, 나우누리 인터넷 스터디 포럼 (ISF) 4대 시삽을 하였습니다.
사실, 국내 최초라고 이야기 하는 것에 부담이 되어 90년대 초 당시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당시에 인터넷 동아리로는 PC통신 모임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텔 ICCRA와 IUG가 있었고, 천리안에 네트워크유저동 (넷동)이 있었습니다. 나우누리에 제가 시삽을 하였던 ISF가 있었고요. 그러고, 메일링리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웹코리아가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Telnet 을 기반으로 하던 키즈가 있었습니다. 사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모임이 생겼는데 ISF가 국내 최초의 인터넷 모임이라고 당시에 주장했던 이유는 동호회 이름에 인터넷이란 단어가 들어 가는 국내 최초의 모임이라는 점이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억지도 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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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doimoikr@hot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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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대한 생각>
90 년대 초부터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로 된 문서 몇백 페이지 읽으니 더 이상 읽을 마땅한 문서가 없더군요. 읽을 문서가 없다는 거 저의 호기심을 너무 강력하게 자극하더군요. 그래서, 외국에서 책을 수입하기도 하고, 전국을 돌며 도서관을 찾아 다니며 인터넷 관련 자료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100 건 정도 책을 읽자 제가 남들보다 인터넷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좋은 기회가 되어 국내 최초로 인터넷에 대한 정보를 담았던 '월간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남들에게 제가 아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300 건이 넘는 책을 읽자, 제가 아는 것이 무엇이고, 제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이 가더군요. 이때부터 제 자신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을 알고 싶어 스스로 공부하고 이것을 정리 한 것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의 숫자는 중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인터넷의 씨앗이 피기 시작한 것이 15 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 때 저와 주위 사람들이 고민하고 주장했던 것이 15 년이 지난 지금 어떻게 변해 있는지 하나 하나 살펴 봅니다. 제가 처음 인터넷을 공부 한 그때의 자료들과 책들을 다시 처음부터 읽으며 다시 고민하고 반성합니다.
커뮤니티 경력: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 모임이였던, 나우누리 인터넷 스터디 포럼 (ISF) 4대 시삽을 하였습니다.
사실, 국내 최초라고 이야기 하는 것에 부담이 되어 90년대 초 당시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당시에 인터넷 동아리로는 PC통신 모임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텔 ICCRA와 IUG가 있었고, 천리안에 네트워크유저동 (넷동)이 있었습니다. 나우누리에 제가 시삽을 하였던 ISF가 있었고요. 그러고, 메일링리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웹코리아가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Telnet 을 기반으로 하던 키즈가 있었습니다. 사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모임이 생겼는데 ISF가 국내 최초의 인터넷 모임이라고 당시에 주장했던 이유는 동호회 이름에 인터넷이란 단어가 들어 가는 국내 최초의 모임이라는 점이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약간 억지도 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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