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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2 마니아들만의 만족감, 리얼포스
  2. 2012.11.11 기계식 키보드의 대명사 '체리 컴팩트 청축'
  3. 2012.10.20 고급 이어폰을 기웃거리며 드는 생각 (2)
  4. 2012.09.16 PS Vita 한달 사용한 느낌
  5. 2010.12.27 [도서]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The Apple Story
  6. 2010.07.19 엠피온 라이브 센스 2주간 사용 해 보니
  7. 2010.06.29 최신형 엠피온 라이브 센스 사용해 보니
  8. 2010.05.10 인터파크 비스킷 직접 구매 해 2주 써 보니 (19)
  9. 2010.03.22 블루투스 헤드폰 Back Beat 2주 사용기 (6)
  10. 2009.12.08 엠피온 하이패스 (GPS) 개봉기
  11. 2009.10.25 [홍보] 윈도우 7 개발자 세미나
  12. 2009.08.04 최고급 노트북 Xnote R580-UP8WK (8)
  13. 2009.07.07 직거래 전문 메타 블로그 '네고맨' 탄생 (2)
  14. 2009.07.06 소비자가 알아야 할 LED TV의 허와 실 (12)
  15. 2009.06.08 웹전문가를 위한 파워블로거 특강 (유료)
  16. 2009.05.18 인간이 만든 어마어마한 기계들 (6)
  17. 2009.03.05 오락실 게임 무한대 즐기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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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009.01.17 컴퓨터와 노트북 데이타 싱크 (5)
  23. 2009.01.12 정부로부터 IP 추적 안 당하는 방법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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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2008.08.08 구글 차세대 서비스 예측하기 (4)
  26. 2008.06.04 컴퓨텍스에서 만난 신기한 제품들
  27. 2008.06.04 컴퓨텍스를 빛낸 도우미들 (3) (2)
  28. 2008.06.04 컴퓨텍스를 빛낸 도우미들 (2)
  29. 2008.06.04 컴퓨텍스를 빛 낸 도우미들 (1)
  30. 2008.06.04 컴퓨텍스에서 만난 디자인 혁신 제품들
2012.12.02 11:50

주위 사람: 키보드 구매하셨네요. 이 제품도 비싼거에요?
리얼포스 유저: 응.
주위 사람: 얼마인데요?
리얼포스 유저: (손가락으로 네 개를 표시한다.)
주위 사람: 4 만원이나 해요? 좋은 것이나 보네요
리얼포스 유저: 아니
주위 사람: ....

리얼포스 키보드 (이하, 리얼포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리얼포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잘 이야기 하지 않는다. 사실 너무나 평범하게 생겨서 물어 보지 않으면 직접 이야기 할 이유도 없다. 다만, 주위 사람 중에 디지털 제품에 대한 취미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혹시나 해서 물어 볼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대화가 위와 같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리얼포스
키보드를 좋아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끝판왕이라고 부르는 제품이다. 본인이 리얼포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3년 정도 되었다. 처음에는 너무 비싼 가격에 호기심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다음에는 옥션 평점에 놀랐다. 누군가 옥션에서 50대 정도를 팔았다는데 만족도 평가에서 구매자 중 한 명을 제외 한 49명이 5점 만점에 5점을 주었다. 1명은 4점을 주었는데 그 사유가 제품은 좋은데 배송이 늦었다는 이유였다. 도대체 어떤 제품일까? 너무 궁금한 나머지 회사 휴가를 내고 용산을 찾아 다니기 시작했다. 수소문 끝에 용산 후미진 오피스텔에서 리얼포스를 처음 만났다. 처음 자판을 때렸을 때 느낌은 생각보다 큰 감흥이 없어 구매를 미루고 그냥 돌아 왔다. 이후에도 마니아들 사이에서 리얼포스에 대한 찬양의 글이 종종 올라오는 모습을 보면 또 다시 궁금증이 타올라 휴가를 내고 용산을 찾았다. 이번 여름도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리얼포스 시타를 하고 돌아 설 때마다 정말 이 제품이 그렇게 좋은 제품일까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나에게는 큰 감흥이 없었다. 시타를 하고 돌아 오고 그때마다 나는 마니아들이 칩거하는 커뮤니티에 리얼포스를 시타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큰 감흥이 없었다는 글을 올렸고 언제나처럼 리얼포스는 일주일 정도 사용해 봐야 그 참맛을 알 수 있다는 댓글이 달렸다.

리얼포스를 이렇게 구매했다.
제품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제품의 참맛을 느끼기 위해 구매했다. 리얼포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다른 키보드들은 그 방식이 멤브레인 방식이든 기계식 방식이든 모든 유점점 방식으로 전극이 접하는 것을 통해 키가 눌리는 것을 감지하는 방식인데 비해 정전용량무접점 방식은 전극이 접하지 않아도 일정한 수준의 키가 눌러지면 전압의 차이를 인식 해 입력이 되는 방식이다. 따라서, 압력을 크게 가할 필요 없이 살짝 입력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리얼포스는 또 다시 키압의 따라 차등과 균등으로 나눠지며 키압에 따라 35g, 45g, 55g 나눠진다. 새끼 손가락이 입력 되는 부분의 키압을 낮게 잡아 놓은 것이 차등이며 균등은 손가락 위치와 무관하게 35g, 45g, 55g로 균일한 압력으로 입력하는 방식이다. 본인은 균등 중 가장 압력이 강한 55g를 구입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니아들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넘치기 때문에 생략한다.

제품을 몇 주간 사용 해 보니 플라시보 효과인지 그 맛을 조금씩 느끼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족도는 크게 높아졌다. 특유의 서걱거리는 느낌이 좋다. 이 느낌이 좋아서 키보드를 통해 무엇인가를 계속 입력하고 싶어지고 싶어진다. 하지만, 아직 본인에게 5점 만점의 5점은 아니다. 필자가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던 제품 스타일과 다르기 때문이다. 본인은 내츄널 키보드로 자판이 양쪽으로 나눠지면 휘어져 있는 제품을 좋아한다. 10년 이상한 MS 내츄널 키보드 제품들을 사용했다. MS 네츄널 키보드의 특징이 키 높이가 낮다는 것이다. 그런데 리얼포스는 본인에게 키 높이가 높다는 느낌을 준다. 키보드의 각도와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짧은 글을 입력 할 때는 그 특유의 서걱거림이 좋은데 장문의 글을 입력 할 때는 손목이 아프다. 10분 ~ 20 분을 끊임 없이 하는 경우가 있는데 기존 MS 내츄널 키보드를 입력 할 때보다 피로도를 더 느낀다.

리얼포스 느낌이 좋다. 하지만 오랫동안 정 반대의 키보드를 사용해 왔던 내 몸에 아직 맞지 않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다른 한구석이 남아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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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2.11.11 16:59

대부분의 사람들은 멤브레인 계열의 일반 키보드를 사용하지만 키보드 작업을 많이 하는 프로그램머들이나 최고의 제품을 경험하며 연구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기계식 키보드의 대명사는 독일 '체리' 사에서 만든 키보드이다.

 

본인 역시도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멤브레인 키보드와는 느낌이 다르다. '체리사의 컴팩트 청축'을 사용하고 있다. 체리사에서 사용하는 키보드는 제조 방식을 쉽게 구분하기 위한 방법으로 색을 사용했는데 스위치에 청색, 갈색, 흑색 등으로 구분을 해 놓았다. 이 중 가장 소리가 크고 시끄러운 것이 청색인데 기계식 키보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시끄러운 소리를 맘껏 경험하기 위해 청축을 구입했다. 사실상 사무실에서는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집에서 혼자 조용하게 사용하는 키보드라고 할 수 있다. 소리가 경쾌하기 때문에 키보드로 작업을 할 때 기분까지 상쾌해 지는 경험을 알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체리 키보드는 또한 스탠다드와 컴팩트로 나눠진다. 스탠다드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판 배열과 비슷한 방식의 키보드인데 비해 컴팩트는 숫자판과 home, page up, page down 등의 특수키를 억지로 붙여 놓았다. 이유는 공간 활동 때문이다. 키보드 중에 40 만원 ~ 50 만원 전후하는 (기계식은 아니지만) 리얼포스나 해피해킹 같은 키보드를 일반인이 보았을 때 황당해 하는 이유가 너무나 평범하게 생겼고 디자인도 평이하며 심지어 우축에 키패드도 없는 것을 보고 이것이 무슨 40만원 ~ 50 만원이나 하냐고 물어 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니아들은 우측 숫자 키가 없는 텐리스 키보드라고 불리우는 키보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우측에 숫자 키가 있으면 마우스를 오른쪽으로 많이 떨어져서 사용해야 하고 이는 어깨와 허리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숫자 키가 없는 것을 더 선호한다. 체리 컴팩트는 이를 적절히 조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우측에 키패드를 없애는 대신 자판과 특수키를 결합 해 최대한 우측 공간을 줄였다.

 

기계식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사용하는 멤브레인 방식의 저렴한 키보드를 무시하며 키감이 안 좋아 사용 못 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가 보기는 선호도의 차이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기계식 키보드와 멤브레인 방식의 키보드가 확연히 다른 만큼 사람마다 호불호가 다를 수 있을 뿐이지 멤브레인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멤브레인이 조용하고 키보드를 얇게 만들 수 있다는 점, 1 ~ 2만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멤브레인 방식이 가지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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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2.10.20 20:24

젠하이저 IE 80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이어폰처럼 특화 된 이어폰 외에는 최고가 이어폰입니다.
네이버 최저가 기준으로 511,000 원이네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남자의 심장이 떨린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중저음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중저음은 세계 최고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중저음이 강한 이어폰이기 때문에 비트가 강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선호합니다.

중저음이 강하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저는 이상하게 중저음이 특별히 강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있네요.
이어폰이라는 것이 상당히 감성적이며 주관적인 제품이라 개인차가 큰 제품입니다.

HD600,SRH940,SRH1440 등도 잠시 사용 해 보았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막귀가 듣기에는 일반 리시버보다는 음질이 좋지만 최고급 리시버 사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가 제가 내린 결론이네요. 제가 느끼는 절대적인 음감도 이들 리시버가 상대적으로 일반 이어폰이나 헤드폰보다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막귀가 듣기에는 천상의 소리는 아니었습니다.


다양한 고급 이어폰과 헤드폰들을 사용하면서 드는 생각은

번들로 제공하는 아이폰 이어폰과 옵티머스 G 이어폰이 정말 좋은 이어폰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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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2.09.16 15:49
 지난20년 정도 플래그쉽 제품은 대부분 구입하고 있는데, 사실 이번에PS Vita도 큰 고민 없이 구매 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왜 구매해야 하는지를 생각을 하는데 가끔은 구매를 한 다음에 이 제품이 왜 좋은지 왜 구매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편이거든요.

스마트폰 세상에 휴대용 콘솔 게임이 지금 왜 필요 한지 몰라서 구매 했다고 해야 할까요?
 

제가 내린 결론은 당분간PS 비타 시장은 있을 거 같지만 닌텐도DS 시장은 없을 거 같다더군요.
 

하드코어 게임이 많은PS비타는 스마트폰보다 월등한 성능과 다른 타켓층인데 비해, 닌텐도는 처음부터 여자들과 어린애들 같이 소프트한 층을 노리고 만든 게임이기 때문이더군요.

닌텐도 기존 유저들은 스마트폰으로 충분히 흡수가 가능하나, PS 비타는 그렇지 않을 거 같습니다.

 

PS비타는 쓰면서 다시 느낀 것이 ‘버튼’의 재발견??? 정도 되겠네요.


스마트폰이 빠르게 발전하면 대작 게임이 돌아 갈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특성상 버튼을 넣기가 힘들죠. 게임 전용이 아니니..

문제는 버튼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다양한 명령을 입력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작 게임을 만들기 힘들다는 것이죠.

또한, 버튼이 없기 때문에 창의력에도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이 많은 거 같아도 다 거기서 거기자나요.


PS비타는 쓰면서 다시 느낀 것이.. 역시 게임은 별도의 입력 버튼이 있어야 한다.

PS 비타에 대한 찬양을 하는 글을 보면 스펙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미 키넥트를 비롯한 다양한 콘솔 게임기들을 가지고 있기에

사실 이분에 대한 감흥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러고, PS비타를 쓰면서 신기한 것은 가격이 메모리까지 합하면40 만원 정도 되는데 스마트폰 시대에 휴대용 게임기를 돈을 주고 사는 사람은 당연히 저처럼30 대 이상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PS 비타 동호회 가니 대부분 학생들이더군요. 어디서 돈이 나는지 모르겠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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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0.12.27 08:58

요즘 최고로 주목 받는 회사는 애플이다. 그래서 애플 관련 다양한 책을 읽어 보고 있다. 그들의 생각과 장점을 배우기 위해서다. 비슷한 이유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관련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보고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회사가 애플을 정도로 애플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애플을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소비자를 대하는 특유의 고압적인 자세 때문이다. 또한, 역사적으로 IT의 발전은 개방과 협력을 통해서 점진적으로 나아가고 있었는데 애플은 이런 흐름을 바꿔 놓았다. IT 산업과 소비자들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필자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애플이 그들만의 스타일로 창조적인 제품을 내 놓는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PC산업을 개척한 것도 그들이었으며 MS와의 전쟁에 패해 회사의 존폐를 논할 때에도 끝까지 자신만의 스타일을 지켜 현재의 아이폰, 아이패드 신화를 만들어 낸 것은 경이적이기 까지 하다. IT 업체 중 가장 독특한 DNA를 가진 업체이기에 그들을 벤치마킹 할 필요성은 있으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좋은 책이다.

 

그 동안 애플 관련 책들은 많았다. 하지만 애플 관련자들이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술 한 성공 스토리로 핵심을 이야기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며, 3자가 객관적으로 쓴 책이라고 해도 해외 번역서이기에 국내 기업 현실에 맞지 않아 지식으로는 배우지만 현실에 응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애플, 성공 신화의 비밀 The Story’는 국내 저자가 애플에게 보고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전작인 닌텐토처럼 창조한다는 것에서 보여 준 것처럼 깊이 있는 분석력을 보여 준다. 가끔 이런 정보를 어디에서 얻었을까?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플 내부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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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0.07.19 12:44
기존에 아이나비 G1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엠피온 라이브 센스로 변경하였다. 2주 정도 사용해 보고 장단점을 비교 해 보았다.

뛰어난 검색 기능
- 아이나비는 정확한 단어를 입력 후 '검색'버튼을 입력해야만 검색이 시작 되었다. 하지만 엠피온의 경우 네이버 검색처럼 단어를 입력하는 순간 실시간으로 검색 결과를 하단으로 보여주었다. 정확한 명칭을 알수 없는 경우 '중간어 검색' 옵션도 큰 도움이 되었다. 정렬 순서를 '거리'로 보여주는 기능도 있어 아이나비 G1 사용할때보다 몇배는 검색이 빨라진거 같았다.

혹시 더 많은 건물과 위치가 등록되어 있어 아이나비보다 검색이 더 잘 되는지는 판단해 보려고 했다. 아이나비 엠피온 모두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놓고 다양하게 검색 해 보았다. 어떤 정보는 아이나비에서만 검색이 되고 어떤 정보는 엠피온에서만 검색이 되어 우열을 판단하기는 힘들었다.



화면 표시 방식의 차이
- 아이나비와 엠피온에서 보여주는 정보의 차이가 큰 편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나비와 엠피온이 보여주는 방식은 조금 차이가 있는 거 같았다. 아이나비는 중요한 정보만 위치로 큼지막하게 처리 한 후 부차적인 정보는 롤링해가면서 보여주거나 추가 정보를 클릭해서 볼 수 있는데 비해 엠피온은 한 화면에 모든 정보를 보여 주었다. 익숙해지면 한번에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요 정보의 글자 크기가 작아 가독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네비게이션 자동 실행과 Turbo GPx 은근히 편하다
- G1의 경우 자동차에 시동을 넣은 후 전원 버튼을 눌러 주어야 했다. 엠피온 라이브 센스의 경우 시동을 걸면 자동으로 초기 화면이 실행 된다. 옵션에서 초기 화면을 네비게이션으로 선택해 놓으면 시동부터 네비게이션 화면까지 한번에 실행 된다. 특히 GPS와 DMB 방송을 함께 활용 해 빠르게 GPS 위치를 잡아 주는 Turbo GPx가 있어 시동을 건 후 바로 네비게이션을 보며 운전을 할 수 있어 매우 편했다.

교통 기능 모두 내장 되어 있다 
- 기존에는 G1을 사용하면서 하이패스를 별도로 구입해 사용했다. 하지만 엠피온 라이브 센스는 하이패스가 내장 되어 있어 더 이상 하이패스를 앞 유리판에 장착 할 필요가 없었다. 앞유리판이 정리 되어 좋았다. 내장 되어 있기 때문에 네비게이션과 연동 되어 고속도로 사용 내역과 금액을 관리 할 수 있는 것도 맘에 들었다. G1은 유료로 실시간 교통 정보 기능인 TPEG를 이용해야 했지만 엠피온 라이브 센스는 무제한 무료였다. 고속도로로 진입 했을 경우 DSRC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기능이 있어 고속도로 공사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하단에 계속 보여 주었다. TPEG과 DSRC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알 수 있어 편했으며 신뢰도도 높았다.


X-ray 기능 편하다
- 대형 건물은 X-ray 기능이 있었다. 건물 내 입주되어 있는 상점의 정보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근처 상점의 정보를 알고 싶을때 창문 넘어로 고개를 돌려 두리번 거리면서 간판을 찾을 필요 없이 클릭 한번으로 건물을 스캔 할 수 있어 유용했다.


자동 업그레이드 기능
- 일주일에 한두번씩 스스로 무선으로 연결 해 업그레이드를했다. G1을 이용할때는 정기적으로 SD카드를 뽑아 컴퓨터에 장착 후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이 언제나 최신 데이터와 버젼을 유지할 수 있었다.

주유소 정보
- 보통 집 근처에 있는 단골 가게에서 기름을 넣기 때문에 자주 사용은 안 했지만 먼 길을 떠날 때 유용했다. 가격순, 거리순 등으로 정렬 해 볼 수 있기에 찾기도 편했다. 주유 가격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간혹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었지만 대부분 비슷했다. 다만, 본인의 경우 신용카드 할인 때문에 주로 SK 주요소에서만 기름을 넣는데 본인과 같은 사용자를 위해서 특정 브랜드 주유소만 필터링해서 보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핑거 제스저 기능 없어 아쉬워

- 아이나비 G1 이용 시 자주 사용했던 기능이 제스저 기능이었다. 손가락으로 화면에 모양을 그려가며 명령을 내리는 기능이다. 사선으로 오른쭉 위를 그린 후 다시 오른쪽 아래로 그리면 '집으로'가 실행 되는식이었다. 엠피온은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 처음 실행 되면서 자동 팝업 되어 익숙해지니 큰 불편은 없었지만 기기를 바꾸면서 자주 사용하던 UI가 하나 사라져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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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0.06.29 08:08

기존에 아이나비 G1을 사용하고 있다가 최근 출시 한 엠피온 라이브로 바꾸었다. 최신형 엠피온 라이브가 정말 좋은지 비교 해 보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아아나비 G1과 비교 테스트 해 보았다. 참고로 G1은 약 3년 전에 구입했지만 지도는 최근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놓은 상태였다.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하기도 하고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검색이다
. 목적지를 검색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엠피온 지도는 검색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G1보다 발전 된 실시간 검색 기능을 제공했다. 아이나비 G1은 모든 단어를 입력 후 검색버튼을 클릭해야만 검색이 시작되었는데 비해 엠피온은 단어를 입력 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해당 검색 결과를 하단에 보여 주었다. 네이버 검색창의 자동완성기능과 비슷하다. 목적지의 정확한 명칭을 기억하지 못할 때 중간어 검색기능도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었다. ‘시청이라고 입력하면 명칭 내에 시청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목적지를 모두 검색 해 주었다. 이후 현 위치부터 가까운 순으로 정렬 해 볼 수 있기에 빠르게 검색 할 수 있었다.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축적이다. 얼마나 세밀하게 표시 해 주는 지가 중요하다. 기존 G1은 정밀한 축적이 25M까지었지만 엠피온 라이브는 훨씬 자세한 10M까지 제공해 준다. 10M 지도를 이용하면 횡단보도 위치까지 알려줄 정도로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다만, 고속으로 달릴 경우 축적이 너무 자세하면 오히려 불편했다. 필자의 경우 화면을 둘로 분리 해 좌측은 50M 설정했고 상세 보기기능을 설정 해 우측은 10M 축적이 나오게 사용했다.


엠피온 라이브는 고정밀 위성 궤도 예측 데이터인 Turbo GPx 기술을 사용 해 GPS 초기 스타트 속도를 앞당겼다. GPS 위성정보뿐만 아니라 DMB 방송을 이용한 방식이다. 실제 아이나비 G1과 동시 실행 시켰을 경우 위치를 정확하게 잡는 시간이 훨씬 빨랐다. 초기 스타트 시간이 크게 줄어 자동차에 시동을 걸고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혹시 잘못 된 길을 운전했을 경우 경로 재 안내도 빠른지 테스트 하기 위해 일부러 잘못된 길로 몇 번 회전을 해 보았다. 아쉽게도 새롭게 경로를 찾아 안내 해 주는 시간이 G1에 비해 크게 줄었다는 느낌은 주지 못했다.


가까운 골목길 테스트를 끝내고 고속도로를 달려 보았다. 가장 좋은 점은 역시 YTN TPEG 기능을 이용 해 실시간으로 교통 정보를 파악 해 최적의 코스를 알려 준다는 것이다. 또한, 고속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인 DSRC 기능을 이용 해 고속도로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 준다. 고속도로에 들어가면 네비게이션 하단에 현 고속도로 교통 상황을 알려준다. 만약 전체 고속 도로 상황을 알고 싶을 경우 상단에 있는 DSRC 버튼을 클릭 할 경우 아래와 같은 정보를 볼 수 있다. TPEGDSRC 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다. 더 이상 스마트폰으로 검색 해 볼 필요가 없었다. 가장 좋은 것은 이 모든 것이 무료라는 것이다.



 

유가정보도 실시간으로 보여 주었다. 전방에 주유소가 있을 경우 유가 정보를 확인 해 저렴한 곳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게 도와 주었다. 필자의 경우 주로 동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낯선 장소에 갔을 경우 가끔 유용하게 써 먹을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적지에 도착하지 요약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센스를 보여 주었다. 주행거리, 주행 시간 등 운전한 기록을 간단하게 요약해 주었다. 솔직히 자주 확인 해 보지는 않겠지만 운전자의 마지막까지 고민했다는 점은 칭찬해주고 싶었다.


트위터: http://www.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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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0.05.10 08:51
인터파크에서 ebook 리더인 비스킷을 출시했다. e잉크 기술을 기반으로 6인치 넓은 화면과 국내 최초 3G 네트워크 지원 등 기술적으로 앞선 부분이 있었다.
 
출시 이후 비스킷 사용 후기를 보기 위해 인터넷 검색 후 많은 글을 보았지만 대부분 돈을 받고 쓴 글이거나 블로그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한 글이어서 칭찬 일색의 글이었다. 비스킷이 전자책 리더 중에 앞선 제품이긴 하지만 e잉크 기술을 채택하고 있어 장점과 단점이 명확했기에 리뷰를 믿을 수 없었다.

 
본인은 인터파크에서 398,000원을 주고
직접 구매하였다. 참고로 아이리버 스토리 약29만원, 삼성전자 SNE-60 약 36만원으로 비스킷이 국내 제품 중 가장 비싸다.
 
비스킷은 e잉크 기술을 채택한 전자책 리더이다
 

인터파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작은 글씨로 ‘e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눈의 피로도 적고 오래 집중해서 볼 수 있다’라고 표시하고 있다. 하지만 e잉크는 인터파크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눈의 피로가 적은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많다. 장점만 알고 단점을 알지 못하는 소비자가 비스킷을 구매하면 당황스러울 수 있다.
 
e잉크 기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모니터, 핸드폰, PMP, TV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LCD는 뒤에서 라이트를 비춰주는 방식이다. 장점으로는 색 표현력이 뛰어나고, 터치 등 다양한 기술을 구현 할 수 있다. 단점으로는 라이트를 비추는 방식이기에 눈 부심이 있으며 전원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e잉크 기술은 두개의 패널 사이에 검정과 하얀색의 캡슐을 넣어 전기 자극을 통해 위쪽 패널에 붙이는 기술이다. 붙인 후에는 더 이상의 전원을 소모 하지 않는다. 글을 화면에 새긴 이후에는 전원을 사용하지 않아 한번 충전으로 오랫동안 사용 할 수 있으며 백라이트를 사용하지 않아 눈부심이 없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화면을 새기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 일반적으로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흑백만 지원 한다는 점 등 단점도 많다.
 
2주간 사용해 본 비스킷 평점

100 점 만점 기준으로 소비자 입장에서 중요한 순서대로 나열하였다.

콘텐트 (20 점)
전자책 리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읽을 책이다. 하지만 읽을 만한 책이 없다. 베스트셀러가 설록홈즈 같은 고전이거나 지하철에서 80% 할인해서 팔 것 같은 이름도 못 들어 본 책들이 대부분이다. 3G망이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구입 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으나 정작 접속해도 돈 주고 구매 할 책이 없다. 대부분 오래 된 비인기 서적임을 고려 할 때 종이책에 비해 싸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나마 경향 신문, 한국경제신문 정도의 무료 신문이라도 있어 다행이다.

휴대성 (90점)
무게가 (종이) 소설 책에 비해서도 가볍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아이패드에 비해 유일하게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다. 아이패드는 전자책 리더라고 하기에는 너무 무거워 들고 다니면서 책을 읽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하지만 비스킷은 가볍고 얇아 휴대하기 좋다. 무게 300g, 가로 124mm, 세로 200.5mm, 폭 10.7mm이다.

가격 (60점)
6인치의 넓은 화면, 국내 최초 3G지원, 1,500mAH, 다양한 파일 지원 (doc, docx, ppt, pptx, xls, xlsx, HWP, PDF) 등 경쟁 제품에 비해 기능적으로 앞서 있다. 하지만 사양은 부족하지만 경쟁사들의 제품이 20만원 대 초반으로도 출시 되고 있다. 가격 만족도가 높지 않다.

속도 (10 점)
ARM11 (800MHz)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느릴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커서 누르는 속도를 화면이 따라오지 못한다. 커서의 움직임이 ‘깜빡’이 아니라 ‘까암~빡’이다. 페이지 전환 속도도 너무 느리다. 전환을 위해 깜뻑이는 화면을 보고 주위에서 불량품 아니냐고 물어 볼 정도이다.

UI (5점)
기술적으로 터치가 지원되는 e잉크가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 비스킷 역시도 터치가 지원되지 않는다. 마우스 기능도 없다. 화살표를 이용 해 위/아래/좌/우로만 움직이어야 한다. 따라서 UI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비스킷의 가치를 가장 떨어트리는 점이 UI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편하다. 심할 경우 온라인 장터에서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위해 느리게 움직이는 화살표 버튼을 17번 눌러야 한다.

A/S (90 점)
비스킷은 인터파크 제품이지만 제작은 ‘LG이노텍’에서 했으며 A/S는 ‘LG전자’에서 한다. 비스킷 커뮤니티에 A/S에 대해서는 만족한다는 글이 많이 올라 오고 있으며 필자 역시도 A/S를 받았는데 만족했다.

디자인 (80점)
포장을 뜯었을 때 고급스런 책 모양의 박스는 제품의 특성을 살리면서 비스킷 본체 디자인 만족도까지 높여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얇은 수첩 두께의 흰색 디자인으로 슬림하면서도 뒤에는 멋을 위해 타원형으로 처리 후 미끄럼 방지하기 위해 평면으로 마무리 한 디자인은 기대 이상이다.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디자인은 비스킷이 국내 전자책 리더 중 가장 뛰어나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원 관리 (60점)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이론적으로는 화면을 새기는 순간 외에는 전원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며칠간만 비스킷을 사용하지 않다가 비스킷을 사용하려고 하면 밧데리가 급격히 줄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비스킷 사용자들 사이에서 밧데리 관리에 대해 불만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필자만의 경험은 아닌 거 같다. 아직 초기 제품이어서 밧데리 관리 기술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총점 (60 점)
산술적인 계산과 별개로 만족도로 느끼는 총점은 60점이다. e잉크는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다. e잉크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는데 장점은 다 못 살리고 단점은 커버하지 못한 느낌이 강하다. 콘텐트 보강, 속도 개선, 밧데리 관리 기술 보강, e잉크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는 UI 개선 등 앞으로 발전 해야 할 부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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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0.03.22 08:32

이동통신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휴대폰을 자주 이용한다. 업무 회의를 휴대폰 회의로 대신하는 경우도 많기에 노트북 자판을 치면서 통화를 할 목적으로 블루투스 헤드폰을 구입하였다. 블루투스 헤드셋 관련 해 인터넷에서 많은 리뷰를 읽어 보았는데 대부분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심지어 10 만원 이상의 블루투스 헤드폰이 1만 원짜리 유선 헤드셋보다도 음질이 떨어지는 거 같다는 리뷰가 있어 한동안 구입에 망설였다. 인터넷에서 검색 해 보니 플랜트로닉스 (PLANTRONICS)에서 나온 Backbeat 903 이 블루투스 헤드폰치고는 음질이 좋다는 평판이 많았다. 본인은 옥션에서 정식 수입제품을 약 11만원 주고 구입했다.

 

플랜트로닉스는 음향기기 전문 업체로 NASA에서도 사용하고 있으며 1969년 우주인들이 달나라에 갈 때 사용 해 더욱 유명해졌다. 달에서 전해온 유명한 "이는 한 사람의 작은 한 걸음이지만..."으로 시작하는 메시지가 플랜트로닉스 제품을 통해 전달되어 더욱 유명해진 업체이다. 최근에는 90년 전통에 또 다른 세계적인 음향 전문 업체인 알텍랜싱 (Altec Lansing)을 인수 해 음향기기 명가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Back Beat 903의 케이스이다.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이국적인 느낌이다. 이어셋, 헤드폰, 이어폰 다양한 용어로 사용하지만 그들 스스로는 '무선 스테레오 헤드폰'으로 규정하고 있다Backbeat 본체와 충전기와 설명서가 들어 있다. 다양한 언어의 설명서를 지원한다. 한글로도 지원하고 있기에 읽기에 불편함이 없다.

 


왼쪽 이어폰 바깥쪽으로 붙어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전화를 할 수 있다. 두 번 누르면 재다이얼이 되며 길게 누르면 핸드폰과 연결을 시도 한다. 측면에는 마이크가 내장 되어 있는데 입과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대화가 되는 것이 신기하다.


우측 이어폰은 음악을 제어하는 버튼이 붙어 있다.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를 지원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핸드폰, MP3등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측면에는 또 다른 작은 버튼이 있어 길게 앞/뒤로 누르면 전곡, 다음 곡을 선택 할 수 있으며 짧게 앞/뒤로 누르며 소리의 볼륨을 조절 할 수 있다.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노래의 소리를 줄이고 전화를 할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 음질의 경우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통화 음질의 경우 본인은 거의 대부분 잘 들렸으나 상대방의 경우 10 명 중 2명 정도는 음질이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음악의 경우 다른 블루투스 헤드폰에 비해서는 좋은 편이었으나 베이스 부스트를 할 경우 소리가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곤 했다. 또한, 가방 속에 책을 많이 넣고 그 속에 휴대폰을 넣을 경우 가방을 들고 있어도 간혹 소리가 끊어지곤 했다. 통신 거리는 약 15M 정도로 휴대폰을 자리에 놓고 15M 정도 이동하니 끊어졌다.

 

음질은 전반적으로 유선 헤드셋에 비해서는 부족하지만 블루투스인것을 감안하면 만족할 만 하다. 하지만 본인처럼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일반인을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음질이 좋은 유선 헤드폰이 아직은 좋은 선택이다. 휴대폰을 많이 사용 할 경우 음질을 약간 포기하더라도 두 손이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상상 이상의 매력이었다. 핸드폰으로 대화를 많이 사람은 구매를 고려해 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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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12.08 08:42

기존 사용하던 하이패스를 교체했다. 기존에도 엠피온 제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도 엠피온 제품으로 교체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엠피온 하이패스

 

이번에 교체한 제품은 Smart T (SET-130)이다. 기존 제품은 음성 안내 기능이 없었는데 이번 제품은 하이패스에 GPS를 더한 제품이다.

 

박스 포장은 걱정 색으로 고급스럽게 잘 포장 되어 있다.

 

박스 내부도 고급스럽게 포장 되어 있으며 Hi pass 카드가 탑재 되어 있다.

 

 

하지만, 본인은 내장 되어 있는 카드 대신 '현대 카드'에서 발급받은 하이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 받아 사용하고 있다. 신용카드에서 발급받은 후발카드이기 때문에 1달에 한번씩 카드비와 함께 납부 하면 되기에 충전의 불편함이 없다.

 

또한, 신용카드 기능을 중지 해 발급 받았기 때문에 분실해도 큰 부담이 없다.

 

박스에 들어 가 있는 내용물이다. 왼쪽 위부터 '퓨즈 박스용 전원 케이블', '시거잭용 전원 케이블', ' 하이패스', 'PC 연결용 케이블', '단말기 본체'이다.

 

'퓨즈 박스용 전원 케이블'은 자동차에 전문 지식이 있을 경우에만 FUSE 박스를 찾아 연결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시거잭용 전원 케이블'을 이용 해 충원 후 사용한다.

 

기존에 본인이 사용하던 제품에 없었던 케이블은 'PC 연결용 케이블'이다. Smart T (SET-130) 은 GPS 안내 기능이 있기 때문에 가끔씩 PC에 연결하여 안내 문구를 업데이트 시켜 줘야 한다.

 

하이패스를 처음 자동차에 설치 했을 때 모습이다. 위성 감도도 좋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GPS 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안내 해 준다.

 

- 과속 위험 구간 (예: 전방에 과속 위험 지역입니다)

- 전용차로 구간 (예: 전방에 전용차로 구간입니다)

- 과속주의 구간 (예: 제한 속도는 시속 00KM 입니다)

- 도로 위험 지역 안내 (예: 전방에 터널이 있습니다)

- 도로 지점 안내 (예: 전방에 휴게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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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10.25 11:34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호랭이님께서 윈도우 7 개발자 세미나를 주최하시네요. 홍보를 부탁 한다고 해서 포스팅 해 보네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보통 웹기획자인것으로 알고 있어서 이 글을 읽는 개발자가 많지는 않을 거 같은데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개발자 계시면 지금 당장 신청 부탁 드립니다. ^^;


신청 하시는 곳: http://new.imaso.co.kr/seminars/w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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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8.04 08:34

(이 글은 Xnote 체험단 이벤트에 응모하기 위해 썼습니다 ^^)

 

최근 노트북 컴퓨터의 이슈는 넷 북이었다. 가볍고 작아 휴대하기도 좋으며 성능도 만족할만큼 좋아져 세컨드 PC로 안정맞춤이었기 때문이었다. 가격 또한 100 만원 미만으로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저렴한 것도 매력 중 하나였다.

 

여기에 제조사들의 마케팅 전략도 넷북을 대중화 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 과거에는 윈도우 버전 출시와 함께 PC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2001년도에 윈도우 XP 출시 이후 이런 문화가 사라졌다. 상당 수 가구가 이미 PC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PC를 새것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는 것은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였다.

 

PC제조 업체들이 선택한 전락은 ‘휴대폰’ 따라 하기였다. 휴대폰은 PC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개씩 가지고 있음에도 매년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한다. 이런 이유로 2008년 기준 세계 휴대폰 판매량 12억 6천대이지만 노트북은 1억 2천만대에 불과하다. 휴대폰이 IT 기기를 넘어 패션 제품이 되었기 때문이다. PC 제조 업체들도 넷북을 패션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동통신사처럼 와이브로와 같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결합 판매 해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 시키길 원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최고 사양의 풀스펙을 원하는 고급 사용자들이 있다. 이를 만족시키기 위해 조용히 6월에 출시 된 제품으로 Xnote R580-UP8WK이 있다. 이 제품은 HD plus로 HD 영화 감상 시 선명하고 깨끗한 영화관 수준의 화질을 제공한다. HD plus는 1600 X 900 해상도로 일반HD (1280×720, 1366×768)과 FullHD (1920x1080)의 중간 정도의 해상도에 해당한다. 또한 요즘 고급 TV에서도 점차 확산 되는 LED 백라이트를 사용했다. LCD를 자체적으로 빛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광원이 필요한데 기존에는 형광등에 일종인 CCFL 했지만 R580-UP8WK는 LED를 사용한 것이다. 다양한 색 표현력과 명암비가 좋으며 인체에도 무해하다. 무엇보다 노트북에 중요한 요소인 무게도 가볍고 전력소비도 적어 밧데리도 오래 사용 할 수 있다.

그 외에 차세대 저장장치인 블루레이를 지원, 최신 그래픽 카드 탑재로 3D그래픽 작업과 3D 게임도 끊김없이 재생 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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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7.07 08:18

블로그는 자신의 의견을 담거나 일생 생활을 담는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렇기에 현재까지 메타 블로그는 주로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 뷰’, ‘올블로그’ 등이 존재한다.
 
이번에 오픈 한 '네고맨' (
http://www.negoman.com) 은 직거래 전문 메타 블로그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 글 중에서 직거래가 가능한 글을 메인 페이지를 통해 홍보 해 준다.


이용 방법은 일반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비슷하다.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RSS를 통해 자동으로 내 글이 수집 된다. 이 중에서 판매를 목적으로 작성 한 글을 선택하거나 특정 카테고리를 지정 해 주면 메인 페이지에 노출 가능하다. 일반 메타 블로그 사이트와 동일하게 '네고맨' 이용자는 메인 페이지에 노출 된 글을 보고 해당 블로그로 이동 해 구매 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직거래 전문 메타 블로그답게 흥정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존재 한다는 것이다. 판매자에게 쪽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협상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네고맨'은 개인 개발자인 '정유석'씨가 만든 사이트이다. 주위에서 높은 오픈 마켓 수수료에 힘들어 하는 쇼핑몰 운영자를 보아오다 옥션과 지마켓이 모두 외국에 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만들었다고 한다. 정씨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블로그를 통해 개인들이 원하는 가격에 쉽게 물건을 사고 파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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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7.06 08:26

최근 LG전자가 Full LED TV 를 발표하며 삼성 전자의 LED TV보다 더 앞선 기술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유명 IT 블로거들과 IT 전문 기자들을 초청 해 LG LED TV의 기술적 차이점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필자도 간담회에 초대 되어 LG측 입장을 들어 보았다. 하지만 LG측의 일방적인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본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였다. LED TV에 대한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기술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삼성측도 공식적인 자리를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일반인들이 LED TV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구성 해 보았다.

 

질문: LED TV가 무엇인가?

답변: 정확하게 말하면 LED LCD TV 이다.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LED TV 라고 홍보하는 것은 일면 과대 광고 요소가 있다. 현재 판매 중인 LED TV 의 화면은 기존과 동일하게 LCD 로 구성 되어 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빛을 내는 광원인 백라이트 유닛을 형광등의 일종인 CCFL에서 LED로 변경한 것이다. 기술적으로 LED TV 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지만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LED TV라고 부르는 것이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LED TV라는 용어에 대해 논란이 많다.

 

질문: LED TV의 장점은 무엇인가?

LCD TV는 형광등의 일종인 CCFL을 사용하기에 수은 같은 유해 물질이 있지만 LED TV는 유해물질이 없다. 또한 다양한 색 표현력과 명암비가 LCD TV에 비해 좋다. 요즘 많은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께도 얇으며 무게도 가벼워 벽걸이 TV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여자들과 어린이들도 쉽게 들을 수 있는 무게다.

 

질문: 최근 LED TV가 갑자기 이슈가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새로운 기술인가?

답변: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소니가 2004년 판매를 시작했고 삼성도 2006년 유럽한정으로 LE40N91BD라는 제품을 프리미엄 상품으로 판매를 하였다. 하지만 이번년도 3월 삼성이 본격적으로 LED TV에 대한 판매와 마케팅을 강화하기 시작하였다. 많은 전문가들이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시장에서 많이 판매 되기는 힘들 거라고 전망했지만 100일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를 판매 하자 LG 전자도 본격적으로 경쟁에 뛰어 들었다. 초기 시장이 형성 되는 단계로 주도권을 놓칠 수 없다는 삼성과 LG의 치열한 경쟁이 LED TV를 이슈로 만들었다.

 

질문: 이번에 발표한 LG 전자의 Full LED 는 일반 LED TV와 무엇이 다른가?

답변: 그 동안 삼성전자는 테두리에 LED 를 배치하는 엣지 방식을 사용했다. 테두리에만 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며 무게도 가볍지만 모서리가 약간 어둡게 되는 문제 등이 존재한다. 이번에 LG전자에서 발표 한 Full LED는 촘촘하게 LED를 배치 해 기존 엣치 방식에 대해 7배나 많은 3,360개의 LED를 사용했다.

 

질문: LED 개수가 많아지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닌가?

답변: 간담회에서 나온 LG전자의 의견으로는 하나의 LED가 밝히는 면적이 적어 LED 하나가 소비하는 전력이 적다는 것이다. 따라서 LED 개수가 많아져도 소비전력은 일반 LED TV와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이 LG전자 측 입장이다. 아직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 되지 않아 시장에서 좀 더 검증이 필요한 부분이다.

 

삼성전자의 LED TV 내부 구조 (테두리에만 LED를 배치)

LG전자의 LED TV (7배가 많은 3,360개의 LED를 사용한다)

 

질문: LED를 3,360개를 사용하면 가격이 많이 비싸지 않는가?

답변: 맞다. 이번에 LG전자에서 공개한 출하 가격은 55LH93 이 700 만원, 55LH95가 760 만원으로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에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기술력을 앞세워 초기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거하기 위한 전략으로 평가된다.

 

질문: 직접적으로 묻겠다. 삼성 LED TV와 LG LED TV 어떤 것이 화질이 더 좋은가?

답변: 아직 초기 단계로 판단하기 이르다. 다만 홍보 자료와 간담회를 통해 나오는 자료를 분석 해 보면 삼성과 LG가 서로 추구하는 화질의 목표가 다른 것을 알수 있다. 삼성의 홍보 자료에는 다음과 같이 표현 되어 있다.

 

-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블랙의 깊이를 더 합니다.

- 다양한 색상 표현력으로 색의 깊이를 더합니다.


화질이라는 것은 감성 화질과 실질 화질 2가지 종류가 있다. 삼성은 감성 화질을 추구하고 LG전자는 실질 화질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감성 품질은 일반 소비자가 보았을 때 화질이 좋다고 느끼는 화질이다. 이를 위해서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밝은 부분은 더 밝게 표현하고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는 것이다. 또한, 적색과 녹색을 강조 해 표현해 화사한 느낌을 주지만 이는 실제보다 과장되고 왜곡된  표현이기 때문에 사실성은 떨어진다. 이에 비해 LG전자가 추구하는 실질 화질은 이런 왜곡을 줄이고 실제 모습에 최대한 근접한 화면을 보여 주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LG전자는 간담회에서 이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 상당 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실제보다 더 화려하게 보이는 것이 좋은 화질인지 실제와 가깝게 표현 되는 것이 좋은 화질인지는 앞으로 소비자가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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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로리! 님이 틀린 부분을 지적 해 줘 일부 내용을 변경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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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6.08 08:36
2009.05.18 08:41
세계에서 가장 큰 덤프 트럭 (Liebherr T 282B)

1949 년에 설립 된 독일의 중장비 전문 회사인 Liebherr Group에서 만든 덤프 트럭이다. 무게는 203톤이고 길이가 14.5 미터이고 높이가 7.4 미터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바퀴 크기만 사람 키보다 훨씬 크다. 365톤의 작업 능력이 있고 3650 마력의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YF 소나타가 177에서 200 마력인 것과 비교 해 보면 Liebherr T 282B가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 알 수 있다. 이런 능력을 가지기 위해 자체 무게만 203 톤이 나가기 때문에 최고 속도는 65KM/H에 불과하다. 더 빨리 달리는 것이 위험 해 보일 정도다. 가격은 최고급 승용차의 몇십배인 45 억 정도된다.

(회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에서 가장 큰 땅 파기 기계 (
Bagger 288)

독일의 Krupp 에서 석탄을 파기 위해 만든 기계이다. 가로 95M, 길이는 215M , 무게는 13,500 톤에 이른다. Bagger 288이 작업을 하면 SF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Bagger 288는 NASA의 '아폴로' 와 '스페이스 셔틀' 우주선을 이동 할 때 사용하기도 했기에 헐리우드 영화사에서 Bagger 288 을 SF 영화 컨셉에 많이 차용했기 때문이다.

(회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에서 가장 컸던 잠수함 (
Typhoon)

냉전 시대인1980년대 소련에서 개발했던 잠수함으로 핵탄두 미사일을 장착했었다. 바다 속으로 몰래 침투하여 미국 본토를 공격 할 수 있다는 공포감으로 미국에서 가장 무서워했던 무기중 하나였다. 원래 명칭은 Akula지만 NATO 보고서에서 Typhoon (태풍) 이란 명칭을 사용 해
Typhoon이란 명칭으로더 많이 알려져 있다. 냉전이후 운영 비용이 너무 비싸 현재는 사라졌다. 길이는175 M 이고 한번 잠수하면 180 일 동안 바다 속에만 있을 수 있으며 400 M 깊이까지 견딜 수 있다. 바다 속에만 있기에 찍힌 사진이 거의 없으나 우연히 같이 찍힌 배와 크기를 비교 해 보면 배 크기가 매우 작게 보인다. Typhoon의 크기가 얼마나 거대 한지를 알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배 (Knock Nevis)

노르웨이의 Fred. Olsen Production 사에서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배이다. 최대로 선적 했을 경우에는 그 무게로 배 하단이 너무 물속으로 많이 잠겨 세계에서 가장 큰 운하인 파나마 운하와 수에즈 운하도 통과 할 수 없다. 길이는 485 미터로
63빌딩의 2배 정도의 길이를 자랑한다.

(회사 홈페이지 바로 가기)



세계에서 가장 큰 비행기 ( Antonov An-225 )

1988년 소련에서 개발한 비행기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다른 비행기를 운반 하는 목적으로 개발 되었다. 현재 정상적으로 운행되는 것은 한 대 밖에 없으며 또 다른 한대가 내년까지 수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날개의 면적이 905 M 이며 600,000 kg 을 싣고 최대 시속 850 K 로 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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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05 07:50


요즘 넷북인 LG Xnote X11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넷북에서는 사실 리니지 같은 무거운 게임을 실행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넷북은 오락을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또 다른 재미 있는 것이 있습니다. 80 ~ 90 년대 오락실에서 흔히 하던 오락을 모두 무료로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넷북을 NDS처럼 휴대용 오락기처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휴대용 오락기계로 적당하죠.

보통 '마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합니다. 마메는 사라져 가는 고전 게임을 살리자는 프로젝트 명칭인데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프로그램까지도 흔히 '마메'라고 합니다. '마메'라는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 한 후 오락을 다운받아 실행 시키면 됩니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현재 게임수는 3705개라고 하네요. 하지만 852개는 제대로 실행이 안 된다고 하는거 보니까 2800개 정도가 작동되네요. 엄청 많죠? 추억의 오락들 거의 다 공개 되어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http://www.mamebox.co.kr 에 접속 해 '에뮬실행기 다운'을 '마메'를 다운받습니다 (로그인 필요 없음)


2, 설정 화면에서 부가 프로그램 설치는 모두 취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퀵서치', '네오포인트', '코글로' 등은 기본 인터넷 설정을 자기들이 원하는데로 바꿔 버리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화가 나죠. 체크를 모두 해제하세요.

3. 프로그램이 설치 완료 되었으면 아래와 같이 마메가 실행됩니다. 

 
4. 이제 게임을 다운받아 볼까요? 흔히 롬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방금 다운 받았던 mamebox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지만 ActiveX를 다운받아 설치해야 하기에 권장하지 않습니다. http://cafe.daum.net/bestmame 에서 다운받는 것이 좋습니다.
접속하면 수 많은 게임이 있고 이 중 자신이 원하는 게임을 다운받습니다.

5. 다운받은 파일을 바탕화면에 있는 '마메박스롬 폴더' 안에다가 복사 해 넣습니다. 다운받은 파일이 Zip 파일이기에 습관적으로 압축을 풀어 넣는 경우가 많은데 압축을 풀면 안 됩니다. 그냥 zip 파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게임을 인식한 것을 볼 수 있을 거에요. 이제 클릭 후 실행 해 주면 됩니다.

참고: 오락실 게임이기에 동전 넣기 개념이 있습니다. 숫자 '5'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게임 시작은 '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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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2.23 08:13
우선 말씀드리는 것이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 잘 모릅니다. 대학생때만 해도 컴퓨터 잡지에 하드웨어 리뷰 쓰는 아르바이트를 한적이 있을 정도로 컴퓨터에 폭 빠져 살았지만 주 관심사를 인터넷으로 바꾼 다음에 지금은 그냥 제 컴퓨터 조립하고 수리해 쓰는 수준 밖에 안 됩니다. 그러니 그냥 초보자가 며칠 써 본 후 느낌을 솔직하게 썼구나 하고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얼마 전 Xnote 체험단에 응모해 테스트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작년까지 열심히 사용하던 노트북은 부모님을 드리고 집에서는 데스크탑만 사용했습니다. 노트북은 오랜만에 사용하는군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 것은 LG Xnote X110이라는 모델이며 넷북입니다. 작년에 노트북 사용할때 가장 큰 불만은 너무 무겁다는 것이었습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이 노트북뿐이 아니기에 이것저것 넣다보면 어깨가 한쪽으로 기울어질 정도로 무겁더군요. 그래서 노트북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게입니다. Xnote X110은 무게가 1.19K로 일반적인 책 무게와 비슷합니다. 며칠 가지고 다녀 보았는데 가지고 다닐만하더군요. (다만, 과거 경험에 의하면 노트북은 처음에는 가볍게 느켜지고 언제나 들고 다니고 싶지만 시간이 지나면 처음보다 무거워지는거 같고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지더군요. 아마,  기스도 많아지고 데이타도 많아지면 심리적인 무게도 무거워지는거 같습니다 ^^ ) 



제가 무게 다음으로 보는 것이 얼마나 노트북이 쉽게 뜨거워지냐는 것입니다. 흔히 발열량이라고 하죠. 발열량은 노트북 공식 스펙에도 없을 정도로 흔히들 별거 아닌 것처럼 생각하죠.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다릅니다. 노트북은 원래 도시바에서 만든 세계 최초의 휴대용 컴퓨터의 이름이고 정확한 명칭은 랩탑 컴퓨터죠. 다시말해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이 글도 의자에 앉아서 아래 배에 노트북을 올려 놓고 쓰고 있습니다. 신체에 붙어서 사용하기 때문에 건강과 매우 밀접합니다. (이거 남자들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 건강 뿐만 아니라 성능에도 직접적입니다. 저도 작년 여름 이것 때문에 고생 많이 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이 도시바 노트북이었는데 여름이 되니 계속 다운이 되더군요. 몇번 포맷하고 다시 깔아도 똑같더군요. 여름 내내 노트북 밑에 얼음주머니 깔고 사용했습니다. 지금이 겨울이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하기는 힘들지만 비교적 발열량이 적은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휴대용 CPU인 아톰을 사용해서인거 같습니다. 발열량에 대한 자세한 것은 몇번 더 테스트 한 다음에 정확한 자료를 올리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고를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스펙인데 전 사실 그리 많이 보지는 않습니다. 노트북이라는 것이 요즘에는 평준화 되어 있어서 대기업 제품의 경우 동일한 가격대의 제품은 거의 비슷하더군요. 다만, 아래 스펙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모리도 1G나 되고 하드도 160G가 됩니다. CPU는 아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속도라는 것이 객관적인거 같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주관적인 것이죠. 하지만 리니지처럼 고 스펙을 요구하는 오락을 사용하지 않는 한 느리다는 느낌은 받지 않습니다. 넷북을  사용하기 전에는 작업을 할 수 있는 컴퓨터란 생각보다는 잠깐 가지고 돌아 다닐 수 있는 보조 컴퓨터란 생각이 강했습니다. 근데 실제로 사용 해 보니 쓸만하네요. 아직 제가 다양한 넷북을 사용해 보지 않아서 넷북간의 성능의 차이를 논하기는 어렵지만 넷북 자체가 매력적인 아이템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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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2.19 08:27
이메일을 통해서만 서비스하여 포탈 사이트에서도 잘 검색 되지 않지만 입소문만으로 이미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씨어뉴스(www.seernews.com)가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인간은 예측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대니얼 길버트)'. 씨어뉴스의 메인페이지에 걸려 있는 글이다. 인간은 누구나 미래에 대해서 알고 싶어한다. 이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도 점집이 사라지고 않고 있으며 연말이면 유명 점집은 예약 잡기도 힘들다. 심지어 가장 기술적인 공간으로 점과는 거리가 멀거 같은 인터넷에서도 운세 시장은 2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씨어뉴스는 좀 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국내외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 들을 DB로 가지고 있고 이것들을 분석 해 앞으로 일어 날 일을 예측한다. 현재는 베타 서비스로 국내외 주요 일정과 신문에 기사화 되지 않는 트랜드를 미리 알려주는 수준이지만 정식 서비스에서는 사회적으로 일어 날 일을 예측 해 각자가 알아야 할 정보로 재가공 해 알려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씨어뉴스 메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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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1.31 19:16
KTF에서 화상 통화 중 채팅을 같이 할 수 있는 'Show 영상채팅 플러스'를 서비스가 선보였다. 현재 오픈 기념으로 월 2천원에 30분 무료 영상통화 / 플러스콘 / 대체영상를 용할 수 있다. Show 표준 요금제 기준으로 음성 통화료가 30 분에 3240원인 것과 비교 하면 영상통화가 음성 통화보다 싼 것이다. 30 분 이후에도 음성 표준 금액인 10초 당 18원이 적용 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손해 볼 것은 없다.

표준 이용 요금제


- 얼굴 보면서 문자 메세지 (SMS) 보내는 느낌이 강해

실제 사용 해 보면 Show 영상채팅 플러스는 지하철에서 유용하다. 본인은 예전부터 가족들과 화상통화를 많이 이용했다. 하지만 얼굴을 보여 주기 위해 핸드폰과 일정 거리를 두고 큰 소리로 이야기 해야 했다. 여기에 상대방의 목소리는 핸드폰 스피커로 나오니 대화 내용을 주위 사람들이 들을 수 있어 공공장소 이용이 불가능했다. 이어폰을 가지고 다닌 적도 있지만 불편 해 오래지 않아 포기했다. 






영상채팅 서비스는 화상 통화 서비스에 채팅 창을 하나 더 붙여 놓은 것에 불과 해 획기적인 서비스라고 보기는 힘들다. 또한 사적인 장소에서는 화상통화를 하면서 채팅을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주위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이용 할 수 있어 유용하다. 기술적으로는 영상채팅 서비스지만 실제 이용 느낌은 상대방 얼굴 보면서 문자 메세지 (SMS) 보내는 느낌이 강하다. 가격이 저렴하다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MS를 사용 할 일이 별로 없을 거 같을 정도로 편하다.

Show 영상채팅 플러스 가입하는 방법

더보기



(협찬: 테스트를 위해 전자신문인터넷에서 KTF 핸드폰을 빌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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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1.21 07:51
사진은 가끔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준다. 눈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 주는 사진을 통해 빠르게 변화는 인터넷 세상에 쉼표를 찍어 주는 블로그들이 있다. 지금 당장 화랑에 걸려도 손색이 없는 작품 사진을 꾸준히 올리는 블로그를 살펴 보자.

daily dose of imagery

매일 작품 사진이 한개씩 업데이트 된다. 운영자가 캐나다에 살고 있어 깨끗한 주변 환경 사진들이 특히 많다. 각종 경진 대회에서 상을 수상한 사진 작가이다. 요즘은 겨울이여서 백색의 캐나다 자연을 볼 수 있는 사진이 많이 올라 온다.




photoschau

daily dose of imagery가 풍경 사진이 많은 블로그라면, photoschau는 접사 사진이 많은 블로그이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들을 아름답게 찍어 예술로 만들었다. 일상 생활에서 보이는 하나 하나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chromasia

q위에 두 사이트는 자연스런 느낌에 예쁜 사진이 많다면, chromasia는 주로 연출 된 사진이 많다. 사진을 통해 무언가 우리에게 이야기를 하려는 듯한 사진으로 가득하다.




dianevarner

q색에 대한 감각이 매우 뛰어난 포토 블로그이다. 주로 한가지 톤으로 된 아름다운 사진을 통해 색이 사물과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준다



deceptivemedia

가장 큰것과 가장 작은 것의 미를 보여 준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아름답게 표현했다가 어떤 날은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제품의 특정 부분을 아주 크게 확대 해 보여 준다.세상의 모든 일이 그런 것처럼 세상의 사물도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와 가장 가까이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이야기 해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pixeldreamer

세상에 색이 없으면 우리의 삶이 건조해지고 따분해지지 않을까? 색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무언가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사진의 색을 일부러 제거 해 보여 준다. 색을 제거 해 흑백으로 보였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비교 해 동일한 사물도 색에 따라 대상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여 준다.

 


these fleeting moments

과거에는 개성있는 인물 사진부터 어두운 세상을 표현 한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사진이 많이 올라 왔다. 최근에는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많이 찍어 올리고 있다.



roumi photos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이 주로 올라 오고 있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거리처럼 너무나
익숙한 분주함이
사라지는 순간 나도 모르게 다가 오는 알 수 없는 쓸쓸함을 잘 표현하는 사진들이 많다





accessible.de

운영자는 독일 사람지만 마치 동양의 미를 보는 듯한 사진들이 많다. 단순한 구조와 여백을 사용한 사진들이 많아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montreal photo

q자연의 아름다움, 어린 아이들의 순진 무구함, 힘들게만 생각 되던 일터의 아름다움 등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사진들을 선사한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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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1.17 10:45
요즘 무선랜이 좋아져 동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다. 트래픽과 용량 많이 잡아 먹는 동영상 서비스가 불편이 없을 정도니 이미 노트북의 성능과 무선 네트워크는 PC와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 (크기와 무게는 불만이다. 종이처럼 생긴 키보드를 펼치면 홀로그램으로 모니터가 나왔으면 좋겠다. 영화를 너무 많이 보았나?)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요즘 와이브로도 많아 빨라졌다고 하는데 신청 할까 고민 중이다. 무선랜이 잡히지 않는 곳에 있을때 가끔 불편함을 느끼는데 돈도 문제지만 인터넷 중독이 더 심해질까 걱정이다.

Xnote와 여인들 (노트북 찍으려고 한거 맞다 ^^)


컴퓨터를 2개 이상 사용하면 가장 문제 되는 것이 컴퓨터간 파일 싱크이다. 특히, 작업 중인 문서 파일의 싱크를 유지하는 것은 업무 효율성에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으로는 3가지 방법을 사용 해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Xnote간의 싱크를 유지하고 있다.

첫째, 가능한 원격으로 접속 해 작업을 한다. 정말 편한 기능인데 이외로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다. 집 컴퓨터나 노트북에서 작업 할때는 가능한 회사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 해 작업을 한다. 원격 접속 서비스를 유료 프로그램을 이용 해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데 윈도우 XP 자체에 기능이 있기에 그럴 필요 없다. 윈도우 자체 기능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새롭게 설치 할 필요도 없고 그렇기에 메모리를 잡아 먹는 일도 없다.

자세한 것은, http://2thesky.tistory.com/tag/%EC%9C%88%EB%8F%84%EC%9A%B0%20%EC%9B%90%EA%B2%A9%EC%A0%91%EC%86%8D 를 참고 하길 바란다.


금요일 밤 커피 먹으면서 찍어 놓은 내 자리. Xnote 좀 청소 좀 해야겠다. 흑


둘째는, Dropbox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다.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경우 특히 유용하다. Dropbox는 일종의 웹하드 서비스이다. 특이점으로는 웹하드와 PC 싱크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컴퓨터, 집 컴퓨터, Xnote 세군데 Dropbox를 설치 해 놓았다. Dropbox는 특정 디렉토리를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해당 디렉토리 안에 파일이 변경 되었을 경우 나머지 PC들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 준다. 웹하드 공간에다가도 자동 보관 해 준다. 컴퓨터에서 작업하다가 외부로 나갔을 경우 과거와 같이 UBS 메모리에 파일을 담아서 가거나 할 필요가 없다. www.getdropbox.com에 접속하면 해당 파일이 자동 백업 되어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가능하면 웹에 자동 백업 기능이 제공 되는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요즘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주로 페이스북과 앤유에 올리고 있다. Firefox의 FEBE를 이용해 플러그인을, Firefox를 이용해 북마크를 정기적으로 백업 받는다. 알패스와 로보폼을 이용 해 비밀번호를 정기적으로 백업 받는다. 과거에는 PC 자체를 이미지로 떠 놓았는데 갈수록 커지는 용량을 감당하기도 힘들고 생각보다 활용도도 적어 데이타 위주로 백업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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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1.12 08:04
미네르바 구속에서 볼 수 있듯이 인터넷에 글을 쓸 때 어떤 사유로 언제 잡혀 갈지 모르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이버 모독죄 도입 시 인터넷에 쓴 글로 인해 구속 되는 경우가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상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인터넷에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쓰지 않는 것이다. 불가피하게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쓸 때는 IP 주소를 감추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컴퓨터는 인터넷 접속 시 IP 주소가 부여 되며 서버에 접속 시마다 IP 기록이 남겨 된다. 이 정보를 검찰에서는 포탈 사이트에 수시로 요구하고 있으며 포탈 사이트는 협조라는 명분으로 이 자료를 넘겨 주고 있다. 검찰에서 밝힌 것처럼 미네르바 체포도 다음에서 받은 IP 주소를 통해서 가능했다.

IP주소를 감추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어노니머스' (http://anonymouse.org) 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사이트에 접속 해 자신이 접속 하고 싶은 실제 사이트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이후부터는 모두 어노니머스 IP 주소가 해당 서버에 남는다. 내 컴퓨터 대신 어노니머스 서버가 데이타를 대신 받아와 나에게 전달 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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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11.05 07:54

서명덕 기자님이 메타 블로그를 만드셨네요. 이번 주말에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홍보를 안 하시는 거 보면 아직 베타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습니다. ^^;

제가 아침형 인간이라 새벽에 일어나서 회사를 출근 하는데 오늘은 건강 검진 하는 날이라 시간이 남아 간단한 글 하나 올리네요 :)

http://itblog.itviewp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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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8.0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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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인터넷 통계 회사로 잘 알려진 회사 중 하나가 Hitwise이다.
Hitwise의 수석 온라인 분석가인 '헤더 호킨스'는 구글이 세컨드라이프 같은 가상 세계 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다고 예언한 적이 있는데, 지난 달 'Lively' 라는 이름으로 구글이 실제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에 그녀가 또 다른 예언을 했다. 조만간 구글이 '자동차 서비스' 혹은 '음악 서비스'를 시작 할 수 있다고 예언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예언이 가능 할까?. 답은 예상 외로 간단하다. 이미 구글은 문어발식 포탈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정식 서비스 되거나 베타 서비스 중인 것인 것을 모두 합치면 약 80개 정도다. 이 중 비슷한 속성의 서비스로 중복 투자 된 것도 상당수 된다.

이런 상황에서 구글이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지 않다. 온라인 서비스라는 것이 매우 많은 거 같지만 종류별로 분석 해 보면 사업적으로 의미 있는 서비스는 대략 20개 정도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로 Hitwise 는 현재 온라인 서비스를 20개 종류로 분리 해 놓았다. 이 기준으로 보았 을때 현재 구글에서 하고 있지 않은 서비스는 3개 밖에 없다. '정부 서비스', '자동차 서비스', '음악 서비스' 이렇게 3개다. 이 중  '정부 서비스'는 구글의 본업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논외로 하자면 구글이 새롭게 할 수 있는 서비스는  '자동차 서비스', '음악 서비스' 밖에 없는 것이다. 조만간, 구글이 '자동차 서비스', '음악 서비스'를 시작 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이 무리는 아니다.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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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wise 서비스 분류표와 구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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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6.04 16:28
부품 산업이 발전한 대만에서 열리는 전시회답게 신기한 제품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전자신문 소속으로 기자 신분으로 가서 아이디어 제품들을 찍는데 제한이 없었지만, 일반인들은 사진 조차 찍지 못하게 하는 곳이 많았습니다.

군사용 노트북을 전시 한 곳입니다. 군사형 노트북은 전쟁 중에도 사용 할 수 있도록 극한의 충격과 온도에서도 사용 할 수 있는 노트북을 말합니다.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물에 빠져도 사용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적으로 물을 뿌리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최악의 조건에도 견디는 노트북인만큼 디자인은 좀 투박하죠?



IT 기술을 이용해 만든 장난감들입니다. IT 기기가 오락적인 요소와 결합 되는 추세에 맞춰 게임기, PMP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죠. 이런 추세에 맞춰 요즘 새로운 트래드 중에 하나가 IT 기술을 장난감에 도입하는 것인데 컴퓨텍스에도 IT 장난감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완전 방수가 되는 SD 메모리입니다. 시각적인 홍보 효과를 확실히 하기 위해 SD 메모리를 바닥에 쭉 깔아 놓고, 그 위에서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방수 제품으로는 헤드폰이었습니다. 헤드폰을 얇은 어항에 넣어 놓은 후 관람객들에게 꺼내서 들어 보라고 하였습니다.


아래는, 작은 선풍기인데 사실 선풍기라고 하기 보단 악세사리에 가깝습니다.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날개가 돌면서 공중에 글자가 써집니다. 선물용 혹은 기념품용으로 인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디 찍는 기계입니다. 원하는 시디 수량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시디를 찍어 줍니다. 분명히 저런 기계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했는데 막상 처음보니 신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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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6.04 16:03
전시회의 꽃은 역시 도우미죠. 컴퓨텍스에서 많은 남자들과 프레스의 관심을 받았던 도우미들을 정리 했습니다.


< 호주에서 조금 살았다고 하네요. 한국 친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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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6.04 16:03
전시회의 꽃은 역시 도우미죠. 컴퓨텍스에서 많은 남자들과 프레스의 관심을 받았던 도우미들을 정리 했습니다.


< 호주에서 조금 살았다고 하네요. 한국 친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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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6.04 15:25
전시회의 꽃은 역시 도우미죠. 컴퓨텍스에서 많은 남자들과 프레스의 관심을 받았던 도우미들을 정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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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06.04 15:17

컴퓨텍스는 크게 두군데서 개최됩니다. 예전에는 제가 어제까지 있던 101타워 옆에 있는 전시장에서만 진행이 되었는데 컴퓨텍스가 점점 커지면서 지금 제가 와 있는 난징 전시장을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난징 전시장은 101 타워에서 버스로 15 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처음 도착하자마자 바로 보이는 것은 디자인 우수 제품들이라고 국제 대회에서 상을 받은 제품을 모아 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08' 로 선정 된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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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에 보이는 것이 작은 빔입니다. 이것을 앞쪽에 있는 유리판에 쏘이면 이것이 반사 되어 뒤에 있는 화면에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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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 2개 모두 아기들의 몸무게를 측정 할 수 있는 IT 기기입니다. 공기가 들어가 있어 아기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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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세계적인 상을 받은 제품은 아니지만, 컴퓨텍스에서 눈에 띄는 디자인 우수 제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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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걸리로 사용 할 수 있는 MP3 플레이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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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컴퓨터가 기능만 좋다고 팔리지 않죠. 케이스도 이 정도면 인테리어에도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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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인형인지 메모리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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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