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5 08:08

흔히 문자 메세지라고 부르는 SMS는 이동통신이 만들어 낸 새로운 대화의 방법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과 소통 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된 것이죠.


특히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문자 메시지 이용량은 전 세계의 관심을 받을 정도로 많습니다. 수업 시간이 길고 수업 방법도 강압적이다 보니 선생님 몰래 책상 밑에서 주고 받는 것이 일반화 된 것이죠.
 
하지만, 처음에 문자 메시지를 개발 한 이유는 남은 주파수를 활용하기 위해 마케팅적으로 한시적으로 개발 한 것이었습니다. 작은 창에 80 자 밖에 입력 할 수 없으며 입력 방법도 불편 해 대중화 될 것이라고 누구도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죠.
 
문자 메시지 성공 이후 멀티미디어 메시지, 영상 메시지 등 기술적으로는 진일보 한 기술들이 나왔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아 보이는 ‘문자 메시지’를 고집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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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6.15 08:05

요즘 네티즌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는 유행어로 ‘전생에 나라를 구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자의 외모나 여자 친구의 외모를 칭찬 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는 큰 일을 해 축복 받은 외모라는 뜻입니다.
 
- 전생에 나라를 구한 여자들 (예쁜 여자들의 사진을 모아 놓았다는 뜻입니다)
- 님!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여자 친구 사진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인터넷에서 최대 관심사 중에 하나가 여자 외모이기에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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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5.22 08:43
예전부터 카페 운영자가 돈을 받고 운영을 한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소문은 많지만 그 실체는 잘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얼마 전 지인을 통해 카페 마케터를 소개 받았습니다. 유명 카페 시삽들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카페 마케터가 하는 일은 대기업을 돌아 다니며 물건을 저렴 한 가격으로 수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건을 수주하면 각 분야별 1위 카페의 시삽들에게 물건을 팔아 달라고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필자가 궁금해서 물어 보았습니다. "대체 유명 카페 시삽을 하면 얼마나 버나요? " 답변은 예상을 뛰어 넘었습니다. 1년 열심히 하면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10억원 정도 번다고 합니다.

카페는 운영 비용도 없고 판매 수수료도 없습니다. 유명 카페가 공동으로 물건을 수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상 이하 가격으로 물건을 수주 해 온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기 위해 포탈 사이트와 온라인 마케팅 회사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지인들에게 물어 보니 재미 있는 세상이었습니다.

육아 관련 유명 A 카페의 경우 '메뉴'를 만들어 주는 조건으로 1000 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시삽이 특정 업체에게 유리한 '공지'를 올리 주는 조건으로 100 만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공동 구매로 버는 금액은 시삽만 알고 있다고 합니다.

카페 컨설팅도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유명 카페를 만든 노하우를 프로그램화 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을 구입하면 지금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분석 해 코치를 해 준다고 합니다. 부시삽을 뽑을 시점, 이벤트를 진행 할 시점, 심지어 회원을 몇명 강퇴 시킬 것인지까지 모두 코치 해 준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카페 회원을 몇명까지 만들어 준 후 성과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일반인들이 모르는 재미 있는 사업 아이템과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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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5.12 08:07
[도이모이의 인터넷 이야기]

작년부터 얼리어답터들 사이에서 출시 소문만 무성했던 제품인 '에그'가 2주 전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요즘 얼리어답터들이 만나면 '에그'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에그'는 주위를 무선 인터넷존으로 만들어 주는 휴대용 무선랜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가방에 '에그'를 넣어 놓고 무선랜 기능이 있는 노트북, PSP, 아이팟 터치, 스마트폰 등을 무선 인터넷에 연결 할 수 있습니다. 좀 불편하기 하지만 휴대폰 대신 My070폰을 들고 다니면 가입자끼리 무료 통화도 가능합니다.
 
'에그'는 '와이브로'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개발했고 표준화에도 성공했지만 사용자가 없어 골치덩어리로 전락한 와이브로를 구해 줄 킬러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지켜 봐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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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20 08:48

오늘 (20일) 새벽 0시부터 'Internet Explorer 8 (이하 IE8)'이 공식 배포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글을 포함 해 전 세계 25개 언어의 버전을 통시에 배포하였습니다.

다른 나라는 IE의 새로운 버젼이 나오면 신 기능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심을 가지고 환영하지만 국내는 가능한 IE의 출시를 늦추려고 노력합니다. 심지어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까지 찾아서 IE 출시를 늦추거나 특정 기능을 빼 달라고 요청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국내 웹사이트는 표준을 안 지키고 만드는 것이 관행처럼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웹표준에 철저한 새로운 버젼의 IE가 나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모릅니다.

모두 우리들의 빨리 빨리 근성과 겉으로만 비슷해 보이면 된다는 대충대충 문화가 만들어 낸 부작용거 같습니다. 기본부터 제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만 대충 비슷해 보이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기초가 튼튼하지 않은 건물은 높이 올라 갈수록 많이 흔들린다는 진리는 어디서나 통하는 진리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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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11 08:41
[도이모이의 인터넷 이야기]

위피가 폐지되어 다음달부터 스마트폰이 대거 수입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마트폰은 윈도우같은 운영체제가 있는 핸드폰을 뜻합니다. 스마트폰은 GPS가 내장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GPS가 내장 된 대표적인 핸드폰으로는 아이폰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GPS가 내장 된 폰 때문에 사라졌던 놀이가 다시 인기를 얻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소풍 때 많이 하던 ‘보물찾기’가 그러합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보물을 더 넓은 지역에 감춰 놓고 GPS를 이용해 찾는다고 합니다.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가 유행하면서 사라졌던 ‘딱지놀이’가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 ‘보물찾기’가 새롭게 유행 할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이글은 '씨어뉴스'에도 발행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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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