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14 17:59

2쇄를 찍었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출판사에서 관례적으로 2쇄라고 말하는 기준이 있다고 하네요. 공식적으로 아직은 2쇄는 아니라고 하네요.


기존에 찍었던 책을 모두 다 팔아 새롭게 찍어서 2쇄일줄 알았는데 권수가 아쉽게도 약간 부족하다고 하네요. ㅎㅎ


하여튼, 아래와 같이 책을 다시 찍었고 새롭게 찍은 책에는 아래와 같이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라고 찍혀 있습니다.


작년에 IT를 기반으로 쓴 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 되었습니다. 문체부에서 도서를 구매 해 전국 도서관과 군부대에 비치했습니다. 예산 문제로 모두 비치하지는 못했다고 하더군요.


하여튼, 그 영향으로 새롭게 책을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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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11.23 10:40




이것은 자랑인데, 양해 부탁 드릴께요. ^^


제가 쓴 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13년도 우수도서'로 선정 되었습니다. IT 서적 중 유일합니다. 전국 2,500 곳 도서관에 배포 된 다고 합니다.

처음 책을 쓸때부터 많이 팔 수 없는 책인 것은 알았지만 정작 많이 못 파니 그만 써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회사 다니면서 개인 시간 쪼개 몇 년 고생 했는데 솔직히 돈도 안 되니 가족에게도 미안하고.. 

다음 책도 여전히 경제적으로는 편의점 알바 비용도 못 뽑겠지만 한 권 더 써 보라고 하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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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07.27 19:45

얼마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에 심사위원으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블로그로 시작해 이제는 IT 미디어로 성장한 TechCrunch에서 행사를 하는데, 여기에 한국 대표로 갈 IT 콘텐츠를 선발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심사위원장으로 중앙에 앉아서 정신 바짝 차리고 심사했습니다. 하루 종일 거의 쉬는 시간도 없이 진행하는데 일하는 것보다 힘들더군요.

 

지원한 Start Up 기업들이 준비를 많이 했더군요.

아쉬운 점은 이번에도 동일했습니다. 대부분의 Start Up 들이 인력이 부족하다 보니 이런 지원 제도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당장 영업해야 하고 당장 개발해야 하는데 정부에서 이런 좋은 행사를 지원해 준다는 것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 역시도 심사위원으로 가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지원 회사가 많지 않아서 경쟁률이 높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는 회사도 이것보다 좋은 IT 콘텐츠를 가진 업체들이 많은데 참으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대표 Start Up 들이 참여하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돌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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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07.06 14:08

몇 주 전 LG U+에서 TED 라이선스를 확보 한 후 첫 번째 TED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때, 연사로 참가하여 발표를 하게 되었네요.
제가 근무하는 회사이고, 임원 분들도 많이 들으려 오셔서 부담이 컸네요.
다른 회사에서 강의하는 것보다 몇 배는 고민을 많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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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06.01 12:49

얼마 전 있었던 '월드IT쇼' 초청 연사로 발표를 해 보았네요.

월드IT쇼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자원통산자원부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IT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 오셔서 아시겠지만, 월드IT쇼는 전시회이기 때문에 정식 행사에서는 발표라는 것이 없습니다. 제가, 연사로 참여를 한 것은 일종의 미디어 데이로 비공개 사전 행사입니다.
많은 대형 행사가 그렇지만 정식 행사 몇 주 전에 홍보를 위해 미디어 데이를 진행합니다. 과거에는 기자들만 초청해 행사의 의미와 특징 등을 알렸지만, 요즘에는 파워 블로거들을 별도로 불러서 하는 행사가 또 다시 진행 됩니다.

저는 파워 블로거들을 초대하는 행사에 연사로 초청이 되었네요. 기자들을 초청하는 행사도 분명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야기 들은 것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참여하게 된 것은 대충 다음과 같네요.
제가 지난 달 초에 아침에 건강검진이 있었습니다. 수면 내시경까지 하고 오후 늦게 회사에 출근했는데 짧은 메일이 하나 와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 대외 업무를 담당하는 곳에서 온 메일인데 ‘월드IT쇼’에서 초청 연사로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있으니 참여 할 생각이 있느냐는 메일이었습니다.
수면 내시경으로 정신이 오락가락 한 상태로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더군요. 무슨 짝퉁 행사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답변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핸드폰으로 연락이 왔습니다.

발표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어떤 주제로 이야기를 할까 고민을 하다 보니 가장 고민되는 것이 청중이 극단적으로 나눠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참석 예정자가 IT 블로거가 60% 이고, 다른 주제를 다루는 블로거가 40% 라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 청중의 관심을 이끌어 가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선,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겠다는 생각으로 전문적인 IT 로 주제를 잡으면 나머지 사람들은 이해를 못 합니다. 딴짓을 하죠. 반대로, IT 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고려해 너무 쉬운 이야기를 하면 IT 블로거들은 빨리 시간만 흘러가기를 바라는 상황이 발생하죠.

그래서, 생각한 내용이 약간은 인문적인 내용을 IT 적인 내용과 썩어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IT 세상이 만드는 세상이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하는 약간은 영화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행사 당일 맨 마지막 시간에 제 혼자 발표를 했는데 주어진 시간은 30분이었습니다. 강의라는 것이 자기가 아는 것을 남들에게 알리는 것이기도 하지만 제품 개발/판매와 비슷한 속성이 있습니다. 자기가 개발해 판매하려고 하는 제품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지식과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제품을 소비자에게 팔기 위해서는 1 분 내로 사람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끌어야 하는 것처럼 강의도 초기 몇 분 내로 청중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이 듣지를 않기 때문에 효과적인 강의를 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초기에 관심을 끌 수 있는 몇 가지 요소를 넣었고 다행이 초반에 몇 번의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서 강의를 지속했습니다. 생각한 것보다 반응이 좋은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계속적으로 살펴 가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고 다음 제품 설계 때는 강화 시킬 부분과 없애야 할 부분을 결정하는 것처럼 강의도 사람들의 반응을 민감하게 살펴 본 후 다음 강의에 내용을 수정 발전 시키거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중간까지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이 좋지 않았습니다. 저녁 9시 정도 되었기 때문에 약간 일찍 끝내기 위해 30 분 강의 중 25 분을 맞추려고 작정 했고, 실제로 나중에 물어 보니 정확하게 25 분만에 끝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원래 준비를 할 때는 30 분이 조금 넘는 강의 분량을 준비 한 것이라 이것을 억지로 25 분에 맞추려고 하니 마지막 부분에 충분하게 설명하지 못해 약간의 논리적인 비약이 생긴 부분이 있더군요.

강의 이후 실제 월드IT쇼는 마지막 날 끝나기 한 시간 전에 갔다 왔습니다. 회사 업무가 바빠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더군요. 브로셔라도 많이 모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정신 없이 뛰어 다니고 있는데 몇 분이 반갑게 아는 척을 해 주셔서 신기 했습니다.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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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05.18 09:00

전자신문에 나왔던 제 책 소개 기사입니다.

저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친한 후배가 보았다고 하면서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 주었습니다.

제가 찍은 것이 아니라 조금 상태가 좋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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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05.18 08:59

몇 주 전에 '차정인의 T 타임'에 출연 했습니다.

편집의 마술이 대단한 거 같네요. ^^




아래 주소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DATE=&SEARCH_DATE_TYPE=&SEARCH_CATEGORY=NS004&SEARCH_CHK=VIEW&SEARCH_NEWS_CODE=2652817&SEARCH_DISPLAY_TYPE=list&PREV_REQ_URL=%2Fnews%2FNewsList.do&SEARCH_CONTENTS=NS004&SEARCH_MODE=listByBroadcast&SEARCH_SECTION=NS004&SEARCH_MENU_CODE=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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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3.02.19 05:42

제가 쓴책이 나왔습니다. 책이 읽기는 쉬워도 쓰기는 어렵네요. ㅎㅎ

한번씩만 관심 가져 주세요 ~



Yes24: http://www.yes24.com/24/goods/8345901?scode=032&OzSrank=1


추천평

평소 도이모이 조중혁 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날카롭다’ ‘시각이 독창적이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인터넷의 과거와 미래를 정리한 원고를 읽고 난 소감도 비슷했다.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돋보였다. 검색 서비스가 ‘자율적 검색’으로 진화하면 인간은 굳이 외울 필요가 없어져 암기력이 퇴화할 것이라고 예상한 부분도 재미있게 읽었다. 검색 기술과 SNS 발달에 따른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본인이 프라이버시를 지키려고 애써도 남에 의해 공개되는 시대가 다가올 것이므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인터넷이 앞으로 어떻게 진화할지, 그 진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재미있게 읽었다.
- 김광현 (한국경제신문 부국장, IT전문 기자, ‘광파리의 글로벌 IT 이야기’ 블로거)

조 중혁 님의 글은 평소 내 강의 내용과 많은 부분 일치한다. 전자계산기를 쓰게 되면서 암산능력을 잃어버렸고,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휴대폰 주소록, 노래방자막, 포탈 검색을 쓰면서 우리는 기억력을 잃어가고 있다. '뇌의 종말'이란 과거의 뇌가 하던 활동의 종말을 의미하는 동시에 새로운 뇌 활동의 시작을 뜻하는 말이다. 지식을 기억하는 데 사용되어온 두뇌를 미래에는 지식을 창조하고 융합하는 데 활용할 것임을 시사하는 제목이다. 이 책에는 인터넷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나온다. 우리는 이 사례에 등장하는 다양한 기업들의 흥망성쇠와 실패 원인, 우리 삶의 변화를 통해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를 단편적인 사건으로만 보지 못하는 이유는, 역사는 항상 우리에게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교훈을 남기기 때문이다.
- 김중태 (IT문화원 원장, 『IT혁명이 만드는 비즈니스 미래지도 미래경제학』 저자)

오 늘은 과거의 투영이고, 미래는 과거의 반추를 통해 만들어져 간다. 크게는 인류 문명의 발전, 작게는 우리가 종사하는 산업과 회사의 성장에는 역사를 바로 알고, 현재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PC통신과 초기 웹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기반으로 포탈, 통신사에서 근무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가진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다양한 IT 상식과 인터넷 역사 그리고 서비스와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했다. IT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나 관련 산업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이 주는 해박한 지식과 저자의 통찰력에 사고의 깊이가 깊어질 것이다. 인터넷이 지나온 역사와 미래의 이야기, 더 나아가 내일에 대한 트렌드를, 마치 소설책을 읽는 것처럼 편안하게 들여다볼 수 있다.
- 김지현 (다음 커뮤니케이션 전략담당 이사, 카이스트 겸임 교수)

과 거와 현재가 씨줄과 날줄이 되어 미래를 만듭니다. 하지만 단순히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알고 있다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 인터넷 트렌드 서적들이 해외 주요 사건들은 나열하는 데 비해 이 책의 저자는 국내외 주요 사건들의 의미와 해석에 초첨을 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 대한 큰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저는 PC통신 시절부터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오며 많은 인사이트를 보여준 저자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살펴봅니다.
- 김철균 (청와대 대통령실 뉴미디어비서관, 새누리당 SNS본부장)

인 터넷이 현실 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란 상상, 그리고 그런 변화가 인간 두뇌의 이용 방식까지 바꾸게 될 것이란 예견. 그것을 현상으로 느끼는 것은 어쩌면 쉬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독자들에게 지금의 혁명적인 인터넷 진화에 몸 담고 있는 지금을 꿰뚫어 보는 안목을 키워줄 것이라고 본다. 이 책을 덮고 나면 저자가 '개인 인간’의 뇌가 종말을 맞을 것이란 과격한 주장이 아니라 '인류’의 뇌가 또 다른 진화의 순간을 맞고 있다는 점을 분명하게 느낄 것이다.
- 명승은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회장, 국무총리실 자문위원, 『미디어 2.0』 저자)

PC 로 통신하던 것을 신기하게 생각하던 시절을 거쳐 '통신'이 중심이 되고, 우리 주위의 많은 기기에 혈관을 통해 피가 흐르듯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가 흐르면서 세상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네트워크가 긴밀히 연결될수록 더욱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 언제나 이에 대한 해석과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PC통신 동호회에서 만나 인연이 시작된 이후로 줄곧 지켜본 이 책의 저자 조중혁 님은 언제나 새로운 현상에 대해 분석해 보고, 의미를 부여하는 꽤 심각한 취미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까지 건전하게 유지해온 듯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정리한 세상을 함께 경험해온 이들에게는 공감을,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큰 자극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진지한 정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
- 안진혁 (CJ 오쇼핑 모바일 사업부 상무)

지 난 20여 년 동안 PC통신, 인터넷의 탄생과 성장과 경쟁의 극한 변화를 나와 함께 경험해온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기술의 변화에 묻혀 보지 못했던 우리 자신의 변화와 그 의미를 주목하고 있다. 이것은 인터넷 시대를 가장 앞서 탐구했던 ISF(인터넷 스터디 포럼)의 대표운영자 출신인 저자답게 가장 시기적절한 문제 제기인 듯하다. 저자의 약력이 말해주듯이 PC통신, 인터넷에 이어 모바일의 전선을 직접 답사하고 있는 저자는 지금도 IT블로거 모임을 주도하며 새로운 변화가 가져올 문제들의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그의 치열한 문제의식과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 성찰의 결과물로 저자의 오래된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덩달아 건질 수 있는 알찬 생각단지가 될 것이다.
- 임문영 (전, iMBC 센터장, 현, 미디어전략 컨설턴트)

우 리가 여행하는 목적 가운데 하나는 '역사'를 알고자 함에 있다. 그리고 그 역사에서 교훈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인터넷 진화와 뇌의 종말』은 인터넷의 숨겨진 역사를 담고 있다. 많은 정보와 빠르게 변화하는 IT시대에서 자칫 잊어버리기 쉬운 과거의 되새김을 통해서 미래의 방향성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 SNS, 포탈, 스마트폰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저자의 경험이 책 내용에 그대로 묻어나 있기에 더욱 더 신뢰가 간다. 한 번에 자세히 보기보다는 여러 번 자주 보고 싶은 책이다. - 이운덕 (SK증권 명동PIB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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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1.07.18 10:11
그 동안 블로그에 오랫동안 글을 못 올렸네요. 그 동안 책을 쓰고 있었거든요.
오늘 초고를 넘겼으니 출판사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2~3 달 뒤에는 책으로 나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아직 제목은 미정이나 내용은 '인터넷의 과거와 미래'라는 주제입니다.

앞으로도 한 동안 책 쓰는 일에 집중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가끔씩 쓰게 되는 기고문을 백업하는 용도로 주로 쓰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조금은 편하게 어깨에 힘 빼고 쓸까도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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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10.01.13 08:55
컴퓨터 잡지와 신문에는 글을 많이 써 보았는데 시사 주간지에는 글을 한번도 못 써 보았거든요.

이번에 '주간 동아'에 처음으로 써 보았습니다. 제가 쓰는 내용이 IT에 대한 이야기라 시사 주간지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내공과 사회적 레벨도 떨어졌습니다 ㅡㅡ;)

구글 코리아와 태터앤미디어 소개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제가 지난 주에 블로그에 올린 'IT 부정적 전망이 틀리는 이유'라는 글을 약간 수정해 실어 주셨습니다. 원래는 다른 주제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를 보더니 저 글을 맘에 들어 하신거 같아요. 아마 연초라는 시기적 특성이 있어서 그런거 같더군요.

기념으로 올려 봅니다. ^^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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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9.04 08:35

제가 전 직장에서 특허를 몇개 출원 했는데 그 중 하나가 특허청 심사를 통과해 드디어 특허로 등록 되었네요. 특허청 심사만 만2년이 걸렸네요. 발명자 '조중혁'이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 기쁘네요.

 

인터넷상에서 동영상을 이용한 광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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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8.21 08:00
지난 주에 퇴근하면서 30 분 정도 인터뷰를 했습니다. 트위터를 어떻게 관전하고 있냐는 인터뷰였습니다.

조중혁, 김중혁
2가지 이름으로 나오는데 저는 '조중혁'입니다. 흑!

[사회]유명인사들 끄는 트위터의 은밀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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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8.07 08:45
몇달 전 'KT경제연구소'와 전문가 인터뷰를 했습니다. 몇 달간 실리지 않아 짤렸는지 알았는데 미리 찍어 놓고 한달에 2명씩 소개 해 준다고 하더군요.

atom22 님이 트위터로 이야기 해 주어서 저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인터뷰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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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4.30 08:52
엔펀에 출연 해 요즘 유행하는 IT 제품들의 형님뻘 제품들 (초기 제품)을 소개 했습니다. 

http://www.enfun.net/review/webtv/?step=20&dataSeqNo=82738

(첫번째 동영상)

이번주에 회사를 옮겨 블로그를 자주 못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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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4.09 10:35
실명제 때문에 유투브가 한국어를 포기한다고 하네요.

한국어 포기 기사: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18110&section=sc5

예전에 제가 전자신문인터넷에 쓴 칼럼 중에 '한글, 인터넷에서 고립 될 수 있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이글은 Daum 뉴스로 발행 되었고 당일 가장 많은 댓글을 기록했습니다.

제가 쓴 칼럼: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081216093208000&p=etimesi

우려 했던 일이 현실적으로 발생하네요.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려고 하는 국가가 한국이고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등 해외 언론들의 조롱하는 글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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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4.02 16:02

간담회 전체 사진 (우측 세번째가 임태희 의장)


유창선 박사님이 어려운 정치/시사 질문을 하셔서 조용히 내용 읽어 보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카앤드라이빙)

지난 번 정세균 대표 [1] [2] 에 이어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원장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대표 간담회에 이어 한나라당 정책위 간담회에 참가하는 것이 안 좋게 보일수도 있을 거 같아 처음에는 한나라당 간담회에는 참석을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IT 전문 블로거로 참가하는 것이라 비교적 정치색이 덜하고 '인터넷 통제', ' IT 발전' 등 제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양당 모두 이야기 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참석 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죽기 전에 양당의 중진 의원들하고 몇시간씩 토론을 할 기회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

우선 궁금했던 것이 한나라당에 인터넷 모니터링 수위 여부였습니다. 아고라를 모니터링 하냐고 질문을 하자 당내에 있는 '디지탈 위원회'에서 포탈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고라는 모니터링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개인 블로그를 모니터링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최근에 블로그에서 이슈가 된 것이나 개인이 블로그를 통해서 주장한 것이 한나라당 내에서 이슈가 되거나 보고서로 올라 온적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 블로그에 대한 인식 수준은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나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주로 조, 중,동 그리고 공중파 방송을 모니터링 한 후 인터넷 포탈을 모니터링 하는 수준인거 같더군요. 블로거들이 주장하는 것에 정치인들이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이런 자리가 더 마련 되어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상 외 답변도 있었는데 한나라 당에서 이런 뉴 미디어나 블로그에 대해서 이해도가 가장 높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 보았더니 '전여옥' 의원이라고 답했습니다. 전여옥 의원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안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죠. 그가 KBS 출신이여서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깊나라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현직 기자들도 인터넷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경우를 종종 보기 때문에 그것 때문만이라고 보긴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네르바에 대해서도 예상 외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임태희 의장은 한나라당에 책임 있는 자리에 계신 분이기 때문에 한나라당 입장을 피력 할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미르네바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미네르바보다 더 높은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정책 전문가, 대학 교수등이 인터넷에 글을 썼는데 일부 틀렸다고 잡혀가겠냐는 것입니다. 그냥 망신 당하거나 비난 받으면 끝인데 미네르바를 잡아 가는 것은 본인도 잘 이해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좀 더 토론이 많아야 할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인터넷에서 문제 되고 있는 '블라인드 제도'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더군요. 최병성 목사님이 (Daum 블로거뉴스 대상 수상자) '시멘트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 글만 쓰면 관련 업체가 무조건 삭제 요청을 해 삭제 처리 된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지난 번 민주당 정세균 대표 만나서 쓰레기 시멘트 문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글을 쓴 것도 삭제 되었다고 하며 이에 대한 부당함을 알렸습니다. (참고로, 관련자가 블라인드 처리 요청을 하면 무조건 포탈에서 블라인드 처리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금 3000 만원을 내야 합니다)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의장은 이 문제를 정세균 민주당 의원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 들이더군요. 바로 공청회나 토론회를 가지겠다고 하더군요.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 주요 간담회 내용 중 블로그와 미네르바 관련 내용 >

- 출처: 꼬날님 블로그 퍼옴

도이모이 : 최근에 블로그 활성화되었다는
아실 것. 한나라당에서 아고라 같은걸 모니터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블로그에 인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 최근에 블로그에 대해서 당에서 되었거나 관리하는 블로그가 잇는지 알고 싶다.

임태희 : 당차원은 모르겟다. 대체로 저희 당이 자기 반성이라면..  뉴미디어에 대해 솔직히 둔감하다.  종이 신문, 방송 외에 대해서는 사실 별로 주안점을 두지 않는 있다. 시대에 조금 뒤떨어진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당내에서는 조금 관심을 가지고 따라가는 정도의 분들이 몇 분 계시다.  대다수는 아직 ..

도이모이 : 당차원에서 아고라는 모니터링을 하시나요?

: 당내에 디지털 위원회에서 인터넷 언론 동향을 저한테도 보내는 걸 모니터링을 하는 것 같다.  제가 볼 땐 포털사에 들어가서 할텐데, 다음에 있으니까 검색하면서 할텐데, 블로그까지 가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도이모이 : 그러면 특별히 블로그에 대해 지원에 대한 계획 같은건 궁금하다.

임태희 : 당이 지원한다 그러면 오히려 자꾸 규제하는 갈 수 있다. 당은 지원한다며 보호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보호는 규제다. 지금은 당에서 관여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블로그는 발전하고 있는 것 예를들면 어떤 지원이 있을까요? 오히려 책임을 자꾸 부각시킬 것 같다. 가급적이면 경제 사회 활동은 책임을 자기가 충분히 질 수만 있다면, 대한 피해를 자제하는 책임이다. 책임성만 인식하고 있다면 기회는 자유롭게, 책임있는 무한히 확대해도 좋다는 생각이다.

도이모이 : 아까 든 생각 하나가 한나라당에서 제 블로그를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한다면 좋아야 하는지 슬퍼해야 끌어 갈지 몰라 무서워야 하는지 난감했다 .. (다들 웃음)

임태희 : 그래서 제가 하는 지원이 아니라 규제하는 쪽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도이모이 : 규제가 산업에 대한 규제가 될 수도 있지만 개인에 대한 규제가 수도 있다. 모니터링한다면 당연히 유명 블로거들을 위주로 할테고..  미네르바 같은 일반인이 미네르바 같은 내용을 썼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을텐데..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임태희 : 우리가 모니터링하는 당에 대한 기사나 당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동향이 어떤가 정도이다. 흐름을 파악하는 것과 똑같은 수준에서 들어가서 보는 것이고 그 이상의 없을 것이다. 다만 지원책이라면 .. 아까 예를 들어서 부당한 블라인드 같은 것을 못하게 하는 건 지원일 수 있겠다. 양쪽에 기회를 주어야 그게 공정한 사회일텐데 그런건 기회가 공정하지 않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걸 저지르는 결과인데, 그것에 대해서 아무 책임 지지 않는 말이 안된다.


정운현 : 이런 지원책도 있을 기존의 신문과 방송을 보면 대부분 개인 회사들이다. 그렇지만 공익성을 갖고 때문에 여러가지 지원책들이 있었다. 그렇듯이 법적 뒷받침이라든지 자기 글쓰기 발전에 교육 같은 것들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임태희 : 미네르바 같은 경우는 앞으로 토론이 좀 되면 좋겠다. 법적으로는 미네르바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블로거인데 이 사람이 결국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책임도 져야 한다는 공적 책임을 부과한 것이다.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일으켰기 때문에 사회적인 책임 + 형사법적인 책임이 부과된 것이다.  그런데 꼭 그것이 이사람의 책임이냐.. 그것에 대해서 정부가 명확하게 선후가 그렇지 않다라고 반론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반론을 해서 오히려 국민들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정부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인다.. 여러가지 논의할 것들이 있다.

: 사실 미네르바가 썼던 글들이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문제가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른덴 더 말도 안되는 글도 있는데, 그 사람이 유명했기 때문에 표적 수사를 받고 그렇게 된 그런 것들이 문제가 되면 여기 계신 분들의 상당수가 잡혀 갈 수 있다.  (하하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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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25 21:41


관련 글:
정세균 민주당 대표 블로거 간담회 의미

지난 번 글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민주당 정세균 대표 블로거 간담회에 IT 블로거 자격으로 참석했습니다. 질문 내용은 사전에 전달 되었고 질문을 하면 정세균 대표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자신이 관심 있는 부분을 전달하고 앞으로 민주당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식으로 좀 더 신경 써주세요라고 전달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IT 블로거로 '인터넷 통제', 'IT 산업 투자' 등에 대해서 주로 질문을 하였고 제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 질문 1: 인터넷 통제 >

제 질문: 대해서는 민주당의 입장이 많이 어필되고 있는 것 같은데, 온라인 미디어에 민주당의 입장이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원론적으로는 반대한다는 것 정도인거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민주당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와 관점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정부 여당에서는 표적 수사나 클릭 조작 같은 것으로 실질적인 네티즌 수사를 많이 하고 실제로 구속 집행 하는데 대표님께서는 인터넷 통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궁금합니다.

정세균 대표: 악플, 명예훼손 등이 문제가 되었을 시절에 자정 능력을 갖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스로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만들어서 부작용을 줄이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었다.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억압하는 쪽의 정책들이 나오고 악용되지 않았던 법까지 꺼내서 그런 법을 적용하면서 인터넷 사용자들, 특히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네티즌들을 괴롭히고 있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자율 하는 쪽으로 가야한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모욕제는 절대 수 없고,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서도 아주 책임성있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면 않다는 생각. 사업자들을 통해 상시 모니터링하는 부분도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는 우리 문방위원들을 중심으로 대응 법안을 다 만들어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만들 때는 학계, 전문가들과 협의를 해서 최소한의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법안을 가지고 있다.

정운현 (사회자) : 도이모이님 말씀처럼 대표님께서 듣기에는 좀 아쉬울 지 몰라도 민주당이 좀 뚜렷한 법안들이 나오지 않는 같습니다.

이어진 제 의견: 원론적인 반대 의견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부분을 오프라인에 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세균 기본적으로 인터넷 쪽은 표현의 자유만 보장된다면 가능하면 간섭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합니다. 한나라당이 개악하려는 것에 대해 그걸 막아내는 것이 우리의 생각합니다. 항상 법은 규제를 수반합니다. 좋은 규제도 있고 나쁜 규제도 경우에 따라서는 자유롭게 두어도 잘 굴러 가는 것은 제약이 없어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소극적이거나 인식이 부족해서는 아닌 것 입법 제안도 해 주시고 좀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다.

저의 이야기: 저희들에게는 법이 통과되면 언제 끌려갈 지 모르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문제입니다. (모두 완전 웃음)
 
(여기서 좀 더 논의가 진행 되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민주당 내부에 관련 정책이 명확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질문 2: IT 산업 육성 >

전 정부와 정부에서는 IT 정책을 매우 키워왔습니다. 대한민국이 IT 강국이라는 이미지를 얻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정부에서는 정통부도 없어졌고 벤처산업이 정말 어렵고, 일하는 말이 벤처지 노가다나 다름없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입니다. 현 정부는 건설 산업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정부라고 해도 민주당 내에서도 IT에 대한 정책이 나오지 않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IT 대해서 정책을 갖고 있거나 준비중인 법안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세균 : 우리는 신성장동력 산업 쪽에 산업 정책이 필요하다면 그 쪽에 정부가 해야하고 R&D를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현정부는 대운하를 중심으로 토목 정책, 그리고 녹색성장이라는 산업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정말 이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과거에 우리가 산업이라고 해서 하이브리드카, 반도체, LCD 등으로 해서 2/3 정도가 IT 그런데 정통부를 없애고 산자부가 지식경제부가 되면서 완전히 과거로 회귀한 듯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비판은 하지만 우리 스스로도  IT의 같은것을 원론적으로 강조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핑계 같지만 여당의 문제점들에 맞서다 보면 미래를 위한 정책 할만한 여력이 없다.

전병헌 의원: (웃으며) Issue해전술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한나라당에서) 하도 말도 안 되는 이슈를 만드는 그거 막기 바빠요.

그 외 몇가지 질문이 더 있었는데 생략하겠습니다. 나중에 정병헌 의원과 뒷풀이 자리에서 IT 산업과 정책이 많이 망가지고 후퇴하는 거 같아 아쉽다고 하니 한나라당에서 컴플렉스가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에서 IT 정책을 통해 점수도 많이 받고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려 놓으니 자기들이 이어 받아 잘 해 보았자 자신들의 공으로 안 돌아 올거라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온라인에서 하도 여론이 좋지 않다 보니 IT에 대해 심리적인 거부 반응도 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국가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표를 신경 쓰는 정치인들인들이라 어느 정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doimoi


< 같이 참여한 블로거들 >

김홍석: 야구 전문 블로거인 '
MLBspecial'을 운영하고 있다. Daum 스포츠 해외 야구 카테고리에서 MLB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박낙호  : 자동차 전문 블로거로 '카앤드라이빙'로 유명하다.
박성혁 비즈니스와 경영 블로그인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로 유명하다.
김하영:
디자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대표 블로거로 2008년 네이버 후드 블로거 부문대상을 받았다. 애플의 라벨뮤지엄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최병성 목사 : 다음 블로거뉴스 2회 대상 수상자이다. 환경 전문 블로거이며 '최병성의 생명 편지'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환 : 다음 블로거뉴스 1회 대상수상자이다. '미디어몽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촛불집회, YTN 사태등을 취재하며 기자 이상의 취재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정환 : 경제, 정치 등 사회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
김경찬 :  대중문화를 주제로 '3M흥업'이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3M흥업'은 방송 출연과 기고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3 남자가 운영하고 있다.
이미나: 꼬날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 세상에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꼬날의 좌충우돌 PR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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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25 20:42

월요일 태터앤미디어 소개로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총 9분의 각 분야별 블로거들 가운데 저는 IT 전문 블로거로서 참가를 하였습니다. Twitter에서 태터앤미디어의 미디어 팀장인 이성규님과 이야기하다가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한 이유는 사실 블로그 세상이 대단한거 같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그들만의 리그'인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영향력의 범위와 구독자층이 넓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블로거들끼리 서로 글 읽어 주고 블로거들끼리 서로 싸우거나 칭찬해주고 있죠. Allblog 등에서 이슈가 되어 보았자 일반인들은 관심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사회를 이끌어 가는 정치, 경제인, 지식인등에게 블로그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과 목소리는 딴세상 일입니다. 

블로그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를 이끌어 가시는 분들에게 블로그를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블로그의 영향력이 커지고 블로거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사회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의 발전이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민주주의는 공평하지 않은 민주주의였죠.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있으나 일반인들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 할 방법이 없었기에 공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낼 수 있죠.

정세균 대표 간담회는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간담회 자리에서 질문한 것 중 하나는 아래 내용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기 전에 블로그에 대한 생각은 어떠셨습니까?" 

답변은 예상했던 것처럼 그냥 개인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정도였다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인식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간담회를 하기로 결정 후 주위 사람들에게 블로그에 대해 물어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별천지 세상이 있구나,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뒷풀이 자리에서 보좌관에게 들으니 정세균 대표가 간담회 준비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사실 블로거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한 시간은 요즘 정치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정동영 전 의장과 만나기로 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민주당의 최우선 업무를 미루고 간담회를 진행 한 것입니다. 또한 본인이 보았을 때 파워 블로거들의 영향력을 알고 기자들을 상대하는 것보다 더 조심스러워 한거 같다고 합니다. 실제로 정세균 대표와 100분 토론을 통해 많이 알려진 정병헌 위원은 최선을 다 해 블로거들과 이야기를 하려고 한 거 같습니다. 저녁 7시부터 진행 된 간담회는 쉬는 시간도 없이 9 시 45 분까지 진행 되었습니다. 전병헌 위원님은 뒷풀이까지 따라오셨습니다. 

이번 블로거 간담회는 민주당 의원들에게 블로그 세상의 중요성을 인지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간담회에서 제가 질문해 주고 받았던 내용은 다시 정리 해 올리겠습니다. 

 
< 같이 참여한 블로거들 >
김홍석: 야구 전문 블로거인 '
MLBspecial'을 운영하고 있다. Daum 스포츠 해외 야구 카테고리에서 MLB 관련 칼럼을 쓰고 있다.  
박낙호  : 자동차 전문 블로거로 '카앤드라이빙'로 유명하다.
박성혁 비즈니스와 경영 블로그인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로 유명하다.
: 디자인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대표 블로거로 2008년 네이버 후드 블로거 부문대상을 받았다. 애플의 라벨뮤지엄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최병성 목사 : 다음 블로거뉴스 2회 수상자이다. 환경 전문 블로거이며 '최병성의 생명 편지'를 운영하고 있다.
김정환 : 다음 블로거뉴스 1회 대상 수상자이다. '미디어몽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촛불집회, YTN 사태등을 취재하며 기자 이상의 취재 능력을 인정 받았다.
이정환 : 경제, 정치 등 사회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
김경찬 :  대중문화를 주제로 '3M흥업'이란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3M흥업'은 방송 출연과 기고등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3 남자가 운영하고 있다.
이미나: 꼬날이란 닉네임으로 블로그 세상에서 더 많이 알려져있다. '꼬날의 좌충우돌 PR세상'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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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19 22:33

어제 제가 전자신문인터넷에 쓴 칼럼이 '다음 메인 페이지' '메인 뉴스'로 나왔네요. 이렇게 한번씩 메인에 걸리면 연락이 끊어졌던 사람들까지도 연락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포탈의 영향력은 역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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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3.14 11:09

이번 주 화요일날 대전 특허청 출장이 있었습니다. 특허를 몇개 출원했는데 그 중 하나가 특허로 등록 될거 같습니다. 요즘 특허 등록하기 참 까다롭더군요. 심사가 예전보다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작년 하반기에 주요 국가들의 특허청장 모임이 있었는데 한국은 특허를 너무 쉽게 내 주는거 아니냐고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망신당한 특허청장이 돌아 와서 특허 심사 까다롭게 하라고 지시가 내려와 요즘 엄격하게 본다고 합니다.

개인이 직접 특허를 등록 할수도 있지만 변리사를 통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특허청에서 변리사를 통해 들어 오는 요청 사항은 전문가 심사를 1차적으로 통과 했다고 보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인 특허심사관이 첨단 기술인 특허를 100%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분야만 전문적으로 파는 변리사의 요청을 많이 참고하는 것이 꼭 나쁜거 같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많은 사람들이 '특허출원'과 '특허등록'을 혼돈하는데 특허출원은 특허를 등록해 달라고 특허청에 요청하는 행위입니다. 이번 주 초에 모 포탈에서 알고리즘 특허 출원을 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는데 사실 특허 출원은 별거 아닙니다. 등록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요즘 추세로 보았을때 노출과 선정 알고리즘으로 등록이 될지 의문입니다. 요즘 온라인 비즈니스 특허는 거부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언론을 통해 보도 된 것처럼 작년에 SK컴즈에서 미니룸도 특허출원했다가 거부 당했습니다.

특허청 가서 특허심사관 앞에서 시연 좀 하기 위해서 넷북을 들고 같습니다. 솔직히 새로 생긴 Xnote X110을 테스트 하기 위한 목적도 강했습니다. 가벼운 넷북 가지고 출장 가니 기분까지 산듯하더군요. KTX에서 인터넷 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는데 인터넷 속도나 안정성이 얼마나 될지도 궁금했습니다.

KTX를 타니 문 앞에 @ 표시와 함께 Internet Zone 이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더군요. (오호 신기하군. 빨리 테스트 해 봐야겠다 ㅋㅋ)

KTX에서 인터넷을 하기 위해서는 30분에 1000 원, 하루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000 원을 내야 합니다. Xnote 실행 시키니 자동으로 KTX 접속 페이지로 넘어 가고 결제 페이지가 나오더군요. 핸드폰으로 결제를 하고 접속을 해 보았습니다.

KTX에서 다음 메인페이지 실행 띄우는데 3 분 정도 걸렸습니다. Gmail 에서 메일을 읽으려고 하니 인터넷이 끊어져 에러페이지가 뜨더군요. 이거 대체 속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benchbee 접속 해 테스트 하려고 하니 접속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욕이 나오더군요. 2000 원만 날렸습니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않았으면 정말 항의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이런 것을 서비스라고 만들어 놓고 돈을 받고 홍보를 하는 것이 항당했습니다. ( 블로그에 글 쓰면서 글자 색 넣어 보기는 몇달만인거 같습니다 으악 ! )

출장길부터 기분이 안 좋았지만 다행이 특허심사관과의 면담은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가벼운 마음으로 대전역을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기념으로 제가 탈 KTX가 플래폼으로 들어 오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KTX 역시 빠르더군요. 대전까지 출장을 몇시간만에 갔다 올 수 있으니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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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9.01.19 12:39
제가 1월 6일 마이크로소프트 에서 강의 한 자료입니다. 문서를 꾸미지 않아서 이쁘지는 않지만 읽어 보시면 대충 이해 하실 수 있을거에요.

주제: SNS를 넘어 SOS로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될 수 있을까?)

몇분이 후기를 써 주셨네요.

http://blog.hoons.kr/blog_post_84.aspx
http://kiseokblog.blogspot.com/2009/01/hoons.html
http://chanju.net/entry/%ED%9B%88%EC%8A%A4%EB%8B%B7%EB%84%B7-%EC%84%B8%EB%AF%B8%EB%82%98-2009%EB%85%84%EC%9D%84-%EC%9C%84%ED%95%9C-IT-%ED%8A%B8%EB%9E%9C%EB%93%9C-%EB%B6%84%EC%84%9D-%ED%9B%84%EA%B8%B0

주최: 훈스닷넷
후원: 마이크로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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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
2008.12.25 12:09

저하고 떡이떡이님과 OOJOO님.

이렇게 셋이서 세미나를 하기로 했습니다.

두 분 다 저보다 유명하시고 강의 경력도 많으신 분이시죠. ^^;

닷넷 커뮤니티인 훈스에서 주최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후원을 받아서 하는 것인데 조만간 마감 되지 않을까 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은 등록 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좋은 추억 만드는 크리스마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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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