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9 19:11

미국은 제조업의 붕괴를 금융업의 발달로 극복하려고 했다. 하지만 예상하지 복병을 만났다인터넷 시대 클릭 한번으로 자유롭게 국가를 이동 있어 많은 이윤을 찾아 자유롭게 떠다니지만 미국은 국가간의 질서 유지를 위한 비용이 크기 때문에 많은 비용을 지불 밖에 없기에 높은 세금과 금융 비용을 요구 밖에 없다. 이는 자본이 미국을 떠나게 하는 요인으로 다시 작용하고 있다. 인터넷은 미국의 상류층을 강화시키며 중산층을 줄여 하류층으로 만들고 있다. 재미 있는 것은 개발도상국 혹은 후진국의 일부 상류층의 이익을 증가 시켜 미국 하류층보다 미국에 우호적인 감정, 나아가 연대의식까지 느끼게 한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나라가 중국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20 20:42

현대에 개발 되는 모든 기술은 결국 경제적 이득을 목표로 개발 된다고 볼 수 있다. 순수 과학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과학까지도 국가적 이익과 무관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요즘은 대부분의 기초과학도 돈이 있어야 할 수 있다. 연구비가 필수적인데 이를 얻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야 한다. 정부 당국자는 소중한 국민의 세금을 사용하기 위해 국가적 이익을 생각해 연구비를 배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 기준이 보통 눈에 보이는 경제적 이득인 경우가 많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연구원들도 초기부터 경제적 이득을 목표로 연구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자본주의는 개인과 기업의 이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공유지의 비극이 일어 날 수 밖에 없다. 생산자에게 직접적으로 돈이 되는 재미와 편의성에 도움을 주는 기술은 계속 발전하지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기술의 민간에서 자력으로 발전하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가치기반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금보다 더 늘려야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17 14:53

기술은 우리의 사회와 우리의 삶과 깊게 연계 되어 있다. 최초의 현대화 된 통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전보의 발명은 식민주의의 통치를 강화시켰다. 영국은 바다 밑으로 인도, 호주 대륙을 전선으로 연결하면서 통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대영제국의 신화를 확립했으며 당시 세계는 영국을 중심으로 돌아 가게 되었다. 이는 사람들의 가치관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세계는 영국을 중심으로 돌아 가고 영국과 전선으로 연결 되어 있는 다른 대륙은 종속적인 존재로 인식 되기 시작했다. 

기술의 발전이 우리 사회를 결정 한다는 ‘기술 결정론’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 인쇄술의 발달로 종교 개혁과 산업 혁명 등을 가지고 왔으며,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정보와 지식의 민주화를 가지고 왔다. 모든 것이 인터넷으로 연결 된 지금 인터넷이 세상의 중심인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16 11:02

미국은 인터넷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로 보았다. 이를 통해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 시켜 있다고 믿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부통령이었던 고어는 상원의원 시절부터 정보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보를 통해 미국의 경쟁력을 향상 시킬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이는 당시 클린턴 정부의 핵심 우선 순위가 되었고 많은 정부 부처에서 인터넷의 발전이 미국의 경제적 이득을 올려 것이라고 기대하는 문서가 많이 발표 되었다. 나라에 정책이 힘을 얻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정보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전도사 역할을 사람은 우리에게도 익숙한 앨빈 토플러이다. 앨빈 토플러는 저널리스트 출신으로 많은 학문적 지식과 업적이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대중적 글쓰기는 누구보다도 뛰어났다. 그의 책들이 서점에 놓이기 무섭게 팔려 나가고 그의 책이 미국이 나아가야 방향성인 알리는 지침서로 자리 메김 했다. 미국의 지성인 촘스키 (Chomsky) 국익은 모든 이해 관계에 선행하는 가치관이며 사회 내부의 각종 반대와 갈등을 초월해 여론을 결합하는 명분 된다고 했다. 대표적인 것이 IT였다. 많은 미국인들이 미국에 내부적인 여러 문제를 해결 돌파구로 IT 뽑게 되면서 미국의 IT 정책적으로 힘을 받기 시작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13 13:32

미국은 세계2차 세계 대전 이후,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강력한 열망으로 1950년과 1960년대에 국가독점자본주의가 득세하게 된다. 하지만, 1970년 발발한 중동전쟁과 이로 인해 발생한 스태그플레이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보통신의 발달이 등장하게 된다. 정보통신의 발달은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를 구하는 수준을 넘어 전 세계적인 패러다임으로 격상시킨다. 그 동안 위기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이 아니라 오히려 자본주의의 핵심인 시장을 도외시한 결과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했다. 국가독점자본주의를 철폐하고, 새롭게 개발 된 정보통신을 이용 해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묶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기 시작했다. 이는 특히 정보통신이 발달한 미국을 중심으로 확대 되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12 20:52

앨코어는 IT를 상징하는 정치인이다. 지금은 오래 된 용어로 잘 사용하지 않지만 90년대 정보화의 대명사처럼 사용하던 ‘정보고속도로’라는 말을 그가 대중화시켰다. 그는 유력 정치인답지 않게 IPTV 회사인 current TV를 창업하며 IT 사업에 직접 뛰어 들었다. 애플 이사회 멤버이며, 구글 선임 고문이기도 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11 10:03

미국은 2차 세계대전에서 본토를 공격 당하지 않고 승전국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때문에 유럽을 넘어 독보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하지만, 1973년 중동전쟁 발발 이후 페르시아 만의 6개 산유국들이 가격인상과 감산에 돌입해 배럴당 2.9달러였던 두바이유가 4달러가 넘는 ‘오일쇼크’로 전 세계가 경제 위기에 빠졌다. 오일쇼크가 터져 물가가 폭발적으로 오르자, 물가를 내리기 위해서 17%라는 초고금리 정책을 시행할 수밖에 없었다. 

문제는 17%라는 금리를 감당할 수 없자 미국의 제조업이 붕괴되기 시작한 것이었다. 이자 비용 17%를 내고 수익을 낼 수 있는 회사는 거의 없었다. 자연스럽게 ‘made in USA’는 세계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게 된다. 오일쇼크로 인한 경제 위기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고통 받는 문제였기 때문에 자본주의는 거의 붕괴 직전이었다. 영국이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미국은 정책에 변화를 주었다. 경제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과학 기술을 노골적으로 우대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대중적으로도 인기가 높았던 앨빈 토플러(Alvin Toffler)가 디지털 혁명, 통신 혁명, 기술 혁명을 주장하며 앞으로의 세계는 글로벌, 자유시장, 정보화 시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중은 그의 말에 귀 기울였다. 즉, 지금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은 1970년대 미국의 경제 위기에 대한 돌파구로부터 시작된 측면이 강하다. 


정보통신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 정책은 1980년대 경제 개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인기를 얻어야 하는 정치인들에게도 매력적인 전략이었다. 뉴트 깅그리치(Newt Gingrich)를 대표로 하는 정치인들이 IT와 이를 지원하는 정책이 미국에 큰 이익을 줄 수 있다는 논리를 대중적으로 전달하기 시작했다. 미국 국민 역시 공감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기회를 잡은 사람은 빌 게이츠(Bill Gates)와 스티브 잡스(Steve Jobs)였다. 세상이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으로 대부분의 회사들이 투자를 줄이고 몸을 움츠리고 있을 때 이들은 기존 패러다임과 다른 도전을 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10 14:09

미국은 2차 세계 대전에서 본토를 공격 당하지 않고 승전국이 되는 행운을 얻었다. 이 때문에 미국은 독보적인 경제 강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다. 오일 쇼크가 터져 물가가 매우 올라가자, 물가를 내리기 위해서 17% 라는 초고금리 정책을 시행했다. 문제는 17%라는 금리를 감당 할 수 없자 미 제조업이 붕괴 되기 시작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자 비용 17%를 내고 수익을 낼 수가 없었다. 이 때 이후로 made in USA는 세계 시장에서 점차 사라지게 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
2017.04.05 13:51

기술을 개발한 개인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작했지만, 국가는 헤게모니를 유지하는 수단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각국의 이득만을 생각하는 현재 국제 환경이 불확실성을 증가 시킨다.

불확실성이 크지만 각국 정부는 배후 조정을 하고 싶어한다.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인터넷 주도권을 유지하고 싶어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도이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