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 기사: 모바일 위젯 서비스 각광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280199
신문기사를 읽어 보니, KFT에서 본격적으로 위젯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한다. 작년 8 월부터 시작 했다고 하고 100만명이 다운
받아 이벤트 중이라고 한다. 어떤 식으로 집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대중화
된 서비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만약, KTF가 진정으로 쇼 (show)
위젯 대중화를 원한다면 다양한 위젯 서비스 개발도 중요하지만 우선 요금제부터 현실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KTF에서 가장 밀고 있는 데이타 관련 요금제는
'월정 기본료 1만원에 데이터 통화료 5만원까지 무과금 요금'이다. 쉽게 말해, 월
1만원 내면, 5만원까지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요금제이다. 본인은 지난
달에 KTF로 신규 가입하면서 의무 가입으로 이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5만원까지
이용 할 수 있다고 해서 넉넉 할 줄 알았는데 뉴스 좀
보았더니 금방 5만원 어치를 사용 했다. 편리하긴 해서, 콜센터에 전화 해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 하려고 했더니, 대충 29,000 원/월 정도 된다고 한다.
LGT의 오즈 요금제가 6,000/월 이니 대충 5배 정도 되는 금액이다.
본론으로 돌아 가 쇼 위젯 이야기를 하면
< 맘에 드는
위젯 >
100%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다. 다만, 좀 더 개선하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모아 보았다.
(언제 시간 되면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써 볼까 생각 중.)
1. 오늘의
운세
가격: 500 원인가 600 원인가 했다.
나는 운세를 믿지
않는다. 나의 미래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만, 운세라는 것을 곰곰히 생각 해 보면서 자신의 하루를 준비하는
것으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의 오늘의 운세는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생각
하라" 인데, 정말 이렇게 생활하면 운세가 나쁠 수 있을까?

2. 날씨
가격: 완전 무료 (데이타 무료, 콘텐츠 무료)
바탕 화면에서 날씨와 내일의 날씨를 보여 주니 정말 편리하다.

3. 고객 센터
가격: 완전 무료 (데이타 무료, 콘텐츠 무료)
자신이 사용한 핸드폰 요금을 보여 준다. 도대체 얼마나 쓰는지도 모르고 세금처럼 내던 통신료를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통신 요금 아끼고 싶은 사람은 당장 깔아 볼 것은 권한다.

( 처음 글을 쓸때는 뉴스를 한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음. '딩딩'님과 '그만'님이 여러개 볼 수 있다고 해서 수정 함. UI는 조금 고쳐야 할 거 같아요.)
뉴스를 자동으로 가져 와 보여준다. 심심할때 무료 뉴스 몇개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동 중에 잠깐 잠깐 꺼내 서 본다. 다만, 본인의 핸드폰 용량이 적어서 그런 것인지 이거 하나 실행 해 놓으면 다른 위젯은 동시에 실행 불가능 해 아쉽다.
< 별 감흥 없는 위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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